2 g 접이식으4월까지 잘 썼어요.
내는 요금은 많아봐야 2만5천원..
그러다가 사진찍는거도 그렇고 고장도 그렇고.. 할 수 없이 대리점에 알아봐서
스맛폰으로
34000원짜리 가입했는데
여러가지 다 합해서 항상 7만원가까이 나오는 거 같아요
카톡도 안하고 스맛폰으로 뭘 보는거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약정기간이 2년인데 다시 접이식으로 돌아가 3만원 안쪽의 핸펀으로
갈아타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시간만 많이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