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주의 조장하네요.
상식이 통하는 분석 못하나?
니들은 눈도 없냐.. 눈으로 보고 그거 분석하는 기사 하나도 못 쓰나?
미국 언론들, 전문가 다들 상식선에서 보도하잖아요.. 아니라고..
그런데 정작 왜 우리나라 언론, 포털은 왜 가장 부정적인 얘기만 사실로 전달하고 타이틀로 뽑는지..
진짜 우리나라 언론들 역할이 뭔지...
왜 패배주의 시각으로 편집하는지..
이번에 언론과 포털의 박태환 선수 보도 태도 꼭 집고 넘어가고 싶네요.
패배주의 조장하네요.
상식이 통하는 분석 못하나?
니들은 눈도 없냐.. 눈으로 보고 그거 분석하는 기사 하나도 못 쓰나?
미국 언론들, 전문가 다들 상식선에서 보도하잖아요.. 아니라고..
그런데 정작 왜 우리나라 언론, 포털은 왜 가장 부정적인 얘기만 사실로 전달하고 타이틀로 뽑는지..
진짜 우리나라 언론들 역할이 뭔지...
왜 패배주의 시각으로 편집하는지..
이번에 언론과 포털의 박태환 선수 보도 태도 꼭 집고 넘어가고 싶네요.
정말이예요.
기자라는 인간들이 전문지식 하나 없이 컨트롤씨 하고 컨트롤브이 밖에 할 줄 모르는 듯...
아까 뉴스에서도 실격했다고 짧은 보도 하면서 더이상 안내비춰 보이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점이 상당히 짜증났어요
좀더 파헤치고 무슨이유나 우리도 대처를 해야한다 국민의 의견을 모으겠다
머 이런거 언론에서 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실격이라니까 빨리빨리 접는 분위기~ 진짜 어이없었어요
정말 울나라 언론 문제 있습니다
맞아요..실격 번복 어려울 듯 이런 기사만 써대구...하여튼 넘 다행인데 너무 예선전부터 박태환을 흔드네요
자게에도 거봐라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인정해야한다는 분들 많이 보였는데요
원글님과 완전 동감입니다.
한심하고 재수없어요.
언론이 너무 조용했죠...
자게에도 솔직히 인정하고 다음경기 대비하자는 글도 있었구요
같이 따지고 울분토해도 모자란데
그런 사람들 비이성적이라하면서 쿨한척하는 사람들
패배주의 맞아요
비가오면 같이 맞아줄 생각이라곤 없는 포기와 패배주의에 쩔은 들떨어진 언론, 아니 찌라시들이죠
어디 이땅에 매국노가 한 둘인가요?
다 된 것도 주둥이 함부로 놀려서 망친 것 어디 한 두번 인가요?
진짜 언론 종사하는 직업가진 사람들 정신 좀 차리고 평범한 국민들 애국심의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애국심이 있다면 이따위 짓은 못하죠.
그나마 경향신문 기자님의 정보 때문에 상황 파악했죠 거기 나가있는... 특히 마봉춘! 임시 계약직들이어서? 아마추어같이...
패배주의 노예근성에 쩌든 조선인들...
그러니 짱깨 조선의 식량이나 되지..
베스트 보내고 싶어요
저 여간해서 댓글 안다는데
아까부터 이상하게 실격 인정하자는 글에 분노해서
계속 댓글 달고 있어요.
요상하게 패배주의 조장하던 분들
진짜 화나더라구요
아무리 수영을 몰라도 차두리가 해설하는게 낫겠죠.
과거 차두리가 아빠랑 해설할때.....
흥분해가지고....이건 월드컵도 아닙니다...블라블라....
아빠한테 혼나고....ㅋㅋㅋ
강자에겐 찍소리 못함...
그저 만만한 사람 못밟아서 안달난 천박한 민족 근성...
박태환결승진출 ㅋㅋㅋㅋㅋ
이인간.. 아까는 실격인정 못하는 댓글러들한테 생각하는게 중국인 같다는둥 헛소리 하더니
이젠 내용바꾸고 쇼를 하네요..
귀신은 뭐하는지 저런놈 안잡아가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 마구 써대고, 발로 알아보는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쓰는듯!
오늘 박쥐같은 글쓴이들이 많이 보여요 올림픽 특별주간? 야식은 챙겨주나?
베스트 글. 거기에 제가 어떻게 사람이 안움직이냐. 생물인데.. 이랬더니
저보러 장꿔라고 한 원글이었죠.
원글을 바꿨네요. 다중인격으로 보이네요. 좀 똘**로 보여요.
지들이 모르면 쓰질말지 인정하라는 개소리나하고 말이죠. 그리고 보지도 않고 인정하라며 쿨한척하고 상식있는척 한 놈들 중국인이나 조선족인거겠죠?
명백한 출발 부정이라면야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그런 것이 아니면 일단 강한 어필이 필요한거구요.
무슨 피니시 라인의 사진판독도 아니고.
출발선상에서 1/1000초 운운.
말이 됩니까, 말이. 그 많은 선수들 예선마다 경기마다 1/1000초 단위로 다 체크했다고 뻥치는건가요?
아까도 무슨 혼영경기 보니, 나같은 눈에도 출발전 흔들거리는 선수 있더라구요.
코치도 그래요. 그사람이 인정했고 말고가 뭐 대단하다고. 그게 오보든 아니든.
그걸로 마침표 쾅~ 찍으려고 설레발.
일본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지진나니까 줄서서 성금 모아주던 국민들 아닌가요??
그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 일본이 돈이 없어서 코 묻은 돈 까지 걷어주던..
배알도 없고. 노예 근성 참 답이 없었지요..
기자라는 인간들 답이 없죠.
현재로서는 창녀나 마찬가지로 경멸스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378% 동감.
방송인들 ... 노예 다 됐네요.
알아서 먼저 기는 자세라니...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안 새겠어요?
그런데 빵떡모자 쓰고 영국 귀부인 장례식 복장했던 그 아나운서는 또 뭐래요?
옳소~~~
그런 기자들이 정치기사. 경제기사 쓰고있다 생각하니 머리가 아찔하네요
진짜 신문같은 신문이 없어요
82님들이 더 기자같아요 제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