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임시로 붙여 놨는데요.
처음엔 새로한 거라 당연히 불편한 건줄 알았는데
한달 정도 지난 지금도 여전해요. 
특히 씹는게 수직이아닌 수평이 될 때 그렇거든요. 
(기공사가 생각하느라고 공간 있는 부분을
적게 제작한 것 같은데 오히려 더 불편하네요.)
중간에 높이가 약간 높은 것 같다고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면서 넘어 갔구요.
이 상태로 영구 접착하면 안될 것 같은데
크라운을 다시 제작하는 경우도 있나요?
예전 경험으로 보면 인레이의 경우 선생님이 직접 
무슨 기구로 높이 조절도 해주시던데(다른 선생님)
이 크라운은 그 정도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이런 불만을 제기하는게 환자의 권리인지
혹시라도 진상 짓 하는게 아닌지 약간 걱정돼요.ㅠ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까요?
            
            치과 크라운 높이 땜에 다시 제작하기도 하나요?
                치과                    조회수 : 5,395
                
                
                    작성일 : 2012-07-28 23:12:05
                
            IP : 180.67.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12.7.28 11:18 PM (1.245.xxx.223)- 크라운 높이에 맞쳐 갈다가 너무 얇아지면 다시 맞추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잇몸살을 잘라 냈어요....크라운 사이즈가 안나올거 같다고...
 한동안 잘 못하는 치과 다녀서 정말 입이 삐뚤어질 정도로 다녔는데 결국 잇몸잘라내는 수술까지 했어요..
 수술이라기 보단 살 잘라내고 레이져로 지지고 했을 정도?
 불편하다 말 하심 다시 해주실거에요....치과에선 다시 하는일 많은듯 하던데요...
- 2. 당연히'12.7.28 11:30 PM (211.176.xxx.244)- 말씀하셔야 합니다 
 전혀 진상 아니고 치과 입장에서도 완전히 붙인후에 얘기하는 것 보다 낫습니다
 미안해 하실일이 전혀 아닙니다
- 3. 나우루'12.8.7 3:41 PM (210.95.xxx.35)- 치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교합을 맞추는게. 
 절대 진상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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