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이 아들이 마트에서 배송직 알바를 하는데
어느날 배송갔더니
돌아서는데
쓰레기봉투를 주면서
내려갈때 쓰레기좀 버려달라고 하더랍니다.
어쩜 배송하는 학생한테 그런걸 다 시키고 싶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고 살지맙시다
허참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2-07-28 22:38:43
IP : 175.208.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28 10:42 PM (203.228.xxx.24)아놔 진짜 미친년이네요. 년인지 놈인지 모르겠지만 천벌 받을겁니다.
2. 아이고
'12.7.28 10:43 PM (112.214.xxx.166)서비스직이 봉인줄아나.....
에효 깝깝...3. ...
'12.7.28 10:44 PM (121.133.xxx.179)가는 길이라서 부탁하는 것인데, 그게 뭐 그리 잘못이냐?
라고 말하겠죠......
밥팔아 똥 사드세요...4. //
'12.7.28 10:45 PM (125.132.xxx.105)어머어머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만약 거절했다면, 자기 행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배송기사가 불친절하네 어쩌네 할 사람이네요.
또라이.5. dd
'12.7.28 10:48 PM (121.130.xxx.7)더운데 고생하는 사람에게 시원한 물 한 잔 대접할 줄은 모르고....
죄송하지만 바빠서 안됩니다. 그러고 거절하지..6. ..
'12.7.28 11:06 PM (121.184.xxx.121)주소가 어떻게 되는지 공개해서 망신을 시켜야 함.
별 이상한 종자가 다 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