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이 아들이 마트에서 배송직 알바를 하는데
어느날 배송갔더니
돌아서는데
쓰레기봉투를 주면서
내려갈때 쓰레기좀 버려달라고 하더랍니다.
어쩜 배송하는 학생한테 그런걸 다 시키고 싶을까요.
아는이 아들이 마트에서 배송직 알바를 하는데
어느날 배송갔더니
돌아서는데
쓰레기봉투를 주면서
내려갈때 쓰레기좀 버려달라고 하더랍니다.
어쩜 배송하는 학생한테 그런걸 다 시키고 싶을까요.
아놔 진짜 미친년이네요. 년인지 놈인지 모르겠지만 천벌 받을겁니다.
서비스직이 봉인줄아나.....
에효 깝깝...
가는 길이라서 부탁하는 것인데, 그게 뭐 그리 잘못이냐?
라고 말하겠죠......
밥팔아 똥 사드세요...
어머어머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만약 거절했다면, 자기 행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배송기사가 불친절하네 어쩌네 할 사람이네요.
또라이.
더운데 고생하는 사람에게 시원한 물 한 잔 대접할 줄은 모르고....
죄송하지만 바빠서 안됩니다. 그러고 거절하지..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 공개해서 망신을 시켜야 함.
별 이상한 종자가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