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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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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치마나 바지에 팬티자국.. 너무 야해요

... 조회수 : 18,190
작성일 : 2012-07-28 19:22:11

쫙 달라붙는 원피스, 치마..

혹은 타이트한 바지..

요즘 많이 입는 스타일인데요..

이런옷입으면 팬티라인 없는속옷이나 거들입는게 기본아닌가요?

요즘 놀라는게 저런옷에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들어나요.

오늘은 티팬티 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사람들 세명이나 봤어요.

엉덩이 중간쯤에 팬티라인이 쫙...

제가 봐도 야한데 남자들이 보면 더 하겠죠.

옷을 왜 이렇게 입는건지..

팬티자국도 유행인가요? 너무 많아요.

IP : 118.33.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2.7.28 7:30 PM (223.62.xxx.126)

    옅은 색일 때 더 잘 보여요,
    대한항공 승무원 베이지 타이트 치마 넘 적나라.

  • 2. ..
    '12.7.28 7:34 PM (118.33.xxx.87)

    팬티라인없는 팬티 있잖아요. 그거나 거들 입으면 팬티자국 안나요

  • 3. 허허
    '12.7.28 7:43 PM (59.23.xxx.178)

    그러게요. 타이트한 바지나 스커트엔 노라인 팬티 기본인데요.
    패션센스 그닥 없는 저도 기본 알고 있는 것을,
    타이트한 스커트 입을 정도의 패션 관심 있는 여자들은 왜 모르는지....

  • 4. 안 야해요
    '12.7.29 5:40 PM (211.44.xxx.129) - 삭제된댓글

    안 예뻐요 ㅎ

  • 5. 으아
    '12.9.28 11:56 AM (220.116.xxx.187)

    야하다기 보다는 , 안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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