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 달라붙는 원피스, 치마..
혹은 타이트한 바지..
요즘 많이 입는 스타일인데요..
이런옷입으면 팬티라인 없는속옷이나 거들입는게 기본아닌가요?
요즘 놀라는게 저런옷에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들어나요.
오늘은 티팬티 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사람들 세명이나 봤어요.
엉덩이 중간쯤에 팬티라인이 쫙...
제가 봐도 야한데 남자들이 보면 더 하겠죠.
옷을 왜 이렇게 입는건지..
팬티자국도 유행인가요? 너무 많아요.
쫙 달라붙는 원피스, 치마..
혹은 타이트한 바지..
요즘 많이 입는 스타일인데요..
이런옷입으면 팬티라인 없는속옷이나 거들입는게 기본아닌가요?
요즘 놀라는게 저런옷에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들어나요.
오늘은 티팬티 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사람들 세명이나 봤어요.
엉덩이 중간쯤에 팬티라인이 쫙...
제가 봐도 야한데 남자들이 보면 더 하겠죠.
옷을 왜 이렇게 입는건지..
팬티자국도 유행인가요? 너무 많아요.
옅은 색일 때 더 잘 보여요,
대한항공 승무원 베이지 타이트 치마 넘 적나라.
팬티라인없는 팬티 있잖아요. 그거나 거들 입으면 팬티자국 안나요
그러게요. 타이트한 바지나 스커트엔 노라인 팬티 기본인데요.
패션센스 그닥 없는 저도 기본 알고 있는 것을,
타이트한 스커트 입을 정도의 패션 관심 있는 여자들은 왜 모르는지....
안 예뻐요 ㅎ
야하다기 보다는 , 안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