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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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정말 멋진가요?
1. 네..
'12.7.28 6:14 PM (39.121.xxx.58)정~~말 멋지죠..
저 왠만하면 남자 잘생겼다는 말 안하는데 베컴은 진짜 인정해요..
얼굴..몸매..미소...
저런 남자랑 한달만 살아봤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ㅎㅎ2. 에반젤린
'12.7.28 6:15 PM (110.8.xxx.71)전 마이클오웬이 더 좋았어요. 지금은 아저씨지만 ㅎ
나름 꽃미남 모범생스타일 선수 ㅋㅋ3. 유명하죠
'12.7.28 6:17 PM (116.39.xxx.99)오죽하면 영화 러브액추얼리에서 총리가
'우린 셰익스피어와 데이빗 베컴의 오른발(왼발인가?)을 가졌다'고 하겠어요.ㅎㅎ
요즘 딸바보로 유명하던데, 딸이 진짜 귀엽긴 귀엽더라고요. 완전 공주님.4. ..
'12.7.28 6:20 PM (39.121.xxx.58)영국남자들이 멋진 사람들이 쫌 많죠~~~^^
베컴 딸은 얼마나 좋을까..
완전 귀엽지..아빠가 베컴이지...
불공평해!!!!!!!!!5. ...
'12.7.28 6:24 PM (61.105.xxx.14)거기다가.. 베컴이 그렇게 가정적이라네요. 애들도 엄청 잘 보고 ㅠㅠ 빅토리아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6. ..
'12.7.28 6:26 PM (1.245.xxx.175)외모 쩔죠.
영국내 어떤 배우보다도 베컴이 잘생긴거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외모만ㅋ7. 전 베컴보면 웃겨요
'12.7.28 6:27 PM (121.130.xxx.228)외모 멋지고 수트빨 그렇게 좋고 머 축구도 잘하고 돈도 세계적인 재벌이고 머 다 좋은데..
목소리 들음..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우리 한국말이니까 우리끼리 하죠
바보찐따 같습니다
맹구같다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흐
'12.7.28 6:29 PM (116.123.xxx.70)개막식 나온 그많은 인간들 가운데 최~~~~~~~~~~~~~~~~~고 더군요
그슈트빨 ~빅토리아는 전생에 지구를 구한듯하네요9. 이자벨
'12.7.28 6:33 PM (116.36.xxx.237)신은 공평하다잖아요...조각같은 몸매에 깊은 눈빛, 살짝 짓는 미소...
말하면 레드 썬 ~~!10. 최고
'12.7.28 6:34 PM (211.213.xxx.14)전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신들이 살았던 시절이 정말 있다면
베컴같은 사람이 그 신들중 하나가 아니었을가 생각이 들어요11. ...
'12.7.28 6:35 PM (110.70.xxx.32)제가 볼땐 헐리웃배우보다 훨씬 잘생겼고 멋집니다.
12. ..
'12.7.28 6:38 PM (1.245.xxx.175)오히려 베컴은 20대 초반보면 지금보다 외모가 훨씬 덜해요.
뭔가 비리비리 해보인달까?
나이들수록 주름도 멋있게 지더군요.
적당히 넓어진 하관도 멋있고.
잘생긴줄은 알았지만 어제는 정말 헉~소리가 나오더만요.
완전 근사하다능.13. ~~
'12.7.28 6:42 PM (121.147.xxx.151)브래드 핏 팬인 저도 인정
브래드보다 훨씬 잘생겼어요.
목소리는 정말 깨는데 ~~
몸매도 쩌는데 얼굴이 예술14. 개인적으론
'12.7.28 6:55 PM (114.205.xxx.213)장동건과ㅋㅋ 향기없는 꽃.
15. ..
'12.7.28 7:00 PM (218.236.xxx.216)헐리웃, 서양 배우들 그리 멋진 줄 모르겠는데 베컴은 가끔보면 넋을 놓을 정도로 섹시하더라구요 ㅎㅎ
16. 잘생긴..
'12.7.28 7:07 PM (218.234.xxx.76)축구도 잘하는데 잘생기까지 하다니..
17. ...
'12.7.28 7:18 PM (210.206.xxx.240)전 베컴 멋진줄 모르겠던데...
뭐랄까 전체적으로좀 쩨쩨하고 왜소한느낌?
태클거시는분없길요~18. 111
'12.7.28 7:20 PM (180.66.xxx.102)빅토리아요. 아무리 돈이 많고 남들이 키워준다 해도 넷을 낳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 같아요.
보통 집에서도 아들 셋에 막내딸이면 공주일텐데...저 집에서 터울지게 막내딸을 낳았으니 보는 사람들이 모두 엄마미소 하면서 보게 되는 듯...
돈이 많아서 남의 손 빌려서 키우는 것 알아도 이 집이나 졸리랑 피트네 처럼 애 많이 낳아서 키우는 집 보면 상관없는 외국 스타들이지만 좋아 보이네요..
더군다나 눈에서 애들 예뻐하는 것이 뚝뚝 떨어지니..잘생긴 남자의 부성이라니 더 어필하는 듯.19. 실제로 봄
'12.7.28 7:27 PM (175.210.xxx.158)ㅎㅎㅎㅎ
그날 밤 꿈에 나타남
무지 야리꾸리한 꿈이었어요
참고로,,,, 저,,,,남자 밝히는 뇨자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 강렬한 임팩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