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효 - 
				'12.7.28 11:26 AM
				 (211.207.xxx.157)
				
			 - 아기 크는 게 신기해서 처음에 딱 한 장 정도면 몰라도 20장은 헐이네요. 
- 2. 당했네..- 
				'12.7.28 11:32 AM
				 (14.37.xxx.153)
				
			 - 진짜.. 짜증나겠어요.. 
- 3. ㅇㅇ- 
				'12.7.28 11:33 AM
				 (114.207.xxx.70)
				
			 - 도로 다 보내보세요. 한번 느껴봐야 알지...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띵
 
- 4. ㅋㅋㅋ- 
				'12.7.28 11:42 AM
				 (121.175.xxx.103)- 
				 -  삭제된댓글
 - 사진이 스무장이나 왔던데 잘못보냈나봐~하고 톡보내세요 
- 5. ..- 
				'12.7.28 11:49 AM
				 (218.50.xxx.106)
				
			 - 걍 냉무 반응을 보이세요.
 
 한번만 더보내면 차단해버리시구요.(심했나? ^^;;)
 
- 6. 헐- 
				'12.7.28 11:49 AM
				 (118.44.xxx.34)
				
			 - 첫 댓글님, 이럴때 생각없이 예쁘다고 하는건 덕쌓는게 아니라
 친구가 더 많은 사람에게 짜증을 낼수있도록 방조하는겁니다
 심한게 뭔지 알아야지 그 행동이 멈추게 되니 친구에게 부담스럽다는 표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두면 100일때는 물론이거니와
 다른날도 별별 이유 다 갖다대면서 사진 왕창 보내게 됩니다
 
- 7. 유나- 
				'12.7.28 11:52 AM
				 (119.69.xxx.22)
				
			 - 애 보느라 심심한가보네요.ㅋ 
 근데 일하는 중에.. 그것도 바쁠 때 카톡 알림 20번이라고 생각하면 돌아버릴듯.-.-;;;
 
- 8. ..- 
				'12.7.28 11:57 AM
				 (124.199.xxx.189)
				
			 - 카톡에..
 사진을
 한장과, 여러장 보내기..추가 되고 나서부터
 한번씩 폭탄처럼 투하되는 사진에 저도 짜증나더라구요.ㅎㅎㅎ
 원글님 공감 백퍼!!
 
- 9. ..- 
				'12.7.28 12:00 PM
				 (59.29.xxx.180)
				
			 - 왠 덕쌓기?
 그럼 받아주는 사람은 덕 쌓는거고 저딴 테러를 하는 사람은??? 민폐짓일 뿐인데.
 처음에 딱 잘라 얘기하세요. 근무시간중에 카톡 그렇게 울려대는 거 회사내 이미지도 안좋아요.
 
- 10. ..- 
				'12.7.28 12:05 PM
				 (39.121.xxx.58)
				
			 - 전 그래서 카톡안해요.
 왜 그리 자식앞에서 무개념되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이 유치원에서 발표회하는 동영상보내는 친구..
 아이 노래하는 동영상에..밥 맛있게 먹는 동영상..
 각종 사진들..
 제발 내 아이는 나한테만 이쁘고 사랑스럽다는거 좀 알아줬음 좋겠어요.
 저도 자식키우지만 우리 아이 이쁜 사진 부부가 보고 말지 여기저기 그러는거
 정말 민망해서 싫던데..
 
- 11. **- 
				'12.7.28 12:08 PM
				 (203.226.xxx.1)
				
			 - 애 낳으면서 정신 줄도 놓아 버리셨나????
 해도 정도가 있지.....
 "예쁘다"  반응 조심히 하세요.  탄력 받아서 더 해질겁니다.  배밀이 한다고,  뒤집기 한다고, 옹알이 한다고, 선다고,걷는다고......보낼겁니다.
 
- 12. ..- 
				'12.7.28 12:12 PM
				 (218.50.xxx.106)
				
			 - 근데 참 부지런한가봐요.
 카톡으로 사진도 유포?하고...
 전 프로필 사진 한장 바꾸는데도 백만년 걸리는데....
 근데 참 용감하네요.육아에 쩔어서 사진찍을새도 없지만,
 내새끼 욕 먹을까봐 사진같은거 못보낼거같은데..
 
 아..딱한번
 친정엄마가 부탁하셔서 겨우겨우 보내드린적은 있네요.
 
- 13. ...- 
				'12.7.28 12:13 PM
				 (61.102.xxx.166)
				
			 - 20장..ㄷㄷㄷ
 그런데 그것도 점점 뜸(?)해 지더군요.
 조금만 참으세요. ㅎㅎ;;;
 
- 14. 흠냐- 
				'12.7.28 12:15 PM
				 (211.36.xxx.82)
				
			 - 윽,...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이게 왠 진상짓이래요ㅡㅡㅉㅉ
 
- 15. 미혼친구한테- 
				'12.7.28 12:20 PM
				 (121.145.xxx.84)
				
			 - 초음파 사진 보내는 사람도 있대요..;;;
 
 아무리 귀여운 애기 사진도 감흥이 없을때가 있는데..초음파는.........
 
- 16. 짜증나네요- 
				'12.7.28 12:51 PM
				 (125.177.xxx.190)
				
			 - 저같으면 진짜 확 다 삭제해버리고
 친구가 답변없다고 새로 카톡오면 일하느라 바쁜데 깜짝 놀랐다..
 아직 못봤다(절대 예쁘다 어쩌다 평하지말고) 그럴거 같아요.
 눈치있으면 사진 안보내겠죠.
 
- 17. ...- 
				'12.7.28 1:23 PM
				 (110.14.xxx.164)
				
			 - 한두장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아예 확인 하지말고 둬보세요
 관심없다는 표현으로요
 
- 18. 썬샤인77- 
				'12.7.28 1:39 PM
				 (211.234.xxx.90)
				
			 - 주식체결문자 20통도 짜증나는데... 
- 19. 위딩- 
				'12.7.28 8:10 PM
				 (59.6.xxx.232)
				
			 - 헐 진짜 싫어요
 사무실에서도 맨날 애사진, 애이야기만 하는ㅈ사람들 정말 싫어요
 자기나 예쁘지 정말 관심없어요
 
- 20. 이에는 이- 
				'12.7.28 10:56 PM
				 (122.32.xxx.129)
				
			 - 내일 아침부터 드시는 거 물한모금부터 식후 과일,뱉어논 수박씨까지 일일이 찍어 보내세요.
 
 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
 
 맛있겠지???
 
- 21. 지나치다- 
				'12.7.28 11:55 PM
				 (219.250.xxx.77)
				
			 - 친구가 지나치시네요 자기 자식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아침부터 일하는 친구에게 20장이라...컥^^ 
- 22. 전- 
				'12.7.29 12:07 AM
				 (118.221.xxx.31)
				
			 - 저도 애기를 키우지만, 
 전 친구들이 애기 사진 좀 보내봐 해도 잘 안 보내는데,,,
 진짜 생각 없으신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ㅠ
 
- 23. 헉...- 
				'12.7.29 12:12 AM
				 (82.113.xxx.28)
				
			 - 절대 이쁘다 하지 마세요. 진짜 이쁜 줄 알아요. 탄력받아서 더 보냅니다. 
- 24. ㅍㅍ- 
				'12.7.29 12:36 AM
				 (180.68.xxx.122)
				
			 - 애 잘만한 시간에 님 일하는 회사 책상 사진 회사 서류 사진 한 스무장 보내 보세요 ㅎ
 저 애엄마지만 그친구 참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네요
 애들 어릴때 제일 실은게 애 재웠을떄 깨우는소리 ㅋㅋ
 
- 25. 넌머니- 
				'12.7.29 1:19 AM
				 (211.41.xxx.51)
				
			 - 맞아요 갓난애사진 다똑같이 생긴거 왜자꾸 올리는지.... 요즈 카스보면 짱난다는 
- 26. 대박이네요- 
				'12.7.29 1:33 AM
				 (121.147.xxx.151)
				
			 - 참 1장 정도는 보낼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 애기 엄마 정신줄 놓았네요 ㅎㅎ
 
 미혼인 친구가 뭔 감흥으로 아기 사진을 본다고 20장이나 ~~
 
- 27. 헐~- 
				'12.7.29 1:38 AM
				 (175.195.xxx.39)- 
				 -  삭제된댓글
 - 답장 보내지 마세요. 또 보내면 카톡 차단할 수 밖에 없는거죠. 
 
 회사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 어찌 20장을 짜증 지데로네요.
 
- 28. 가족들- 
				'12.7.29 5:12 AM
				 (211.203.xxx.50)
				
			 - 이런 것도 피해가 될줄ㅠㅠ
 전 가족들,미혼 동생한테 이러는데ㅠ욕먹을 짓이군요ㅡㅠ
 
- 29. 이자벨- 
				'12.7.29 5:27 AM
				 (116.36.xxx.237)
				
			 - 무반응이 상책...친구본인이 근무시간 아니라고 남도 그러는 줄 아나봐요...
 그냥 또래엄마들끼리 서로 아이 사진주고받고 할 것이지.. 그건 또 재미있어 하지 않나봐요..
 
 나도 자식키우지만 타인에게 내 감정의 강요..민폐고요..사진 20장 보낼 시간에 내 아기 더 보듬어 주고 스킨십하며 사랑해주겠어요..
 
- 30. 열받으실만 하네요- 
				'12.7.29 6:33 AM
				 (58.236.xxx.149)
				
			 - 원글님도 복수해주세요~
 예쁜 비키니 입고 포즈만 조금씩 다른 사진 20장(아니 40장?) 찍어서
 연달아 전송~~~
 친구분이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
 
- 31. 지금은 시작에 불구- 
				'12.7.29 8:06 AM
				 (203.226.xxx.127)
				
			 - 좀만 더 있어보세요. 애가 천재같다고 할거고 좀더 지나면 천재는 아닌데 영재기질이 있다고 남들이 그러더라고 할거고.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하느니 하다가 어느 시점가면 별말 못할 날이 오더라고요. 
- 32. ok- 
				'12.7.29 9:06 AM
				 (221.148.xxx.227)
				
			 - 원글과 댓글들...아침부터 큰 웃음주셔서 감사.ㅋㅋㅋㅋㅋㅋ 
- 33. 아가 사진은..- 
				'12.7.29 9:23 AM
				 (218.234.xxx.76)
				
			 - 직계로만 보내는 것이 좋더군요. 특히 할머니할아버지들은 50장 아니라 500장 보내도 좋아하실테니 그 쪽으로 보내면 될 걸, 왜 피 한방울 안섞인 친구들한테 보내는지.. 
- 34. --- 
				'12.7.29 9:33 AM
				 (94.218.xxx.232)
				
			 - 반응 보이지 마세요. 행여나 사진 받았냐고 물어보면 야, 일하느라 바빠. 사진 볼 시간 없다 하세요; 
- 35. 관계- 
				'12.7.29 9:47 AM
				 (125.142.xxx.34)
				
			 - 이 문제는 사진 50장이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 같아요.
 두 분이 친구가 아니라는거죠.
 사진 보낸 분도 원글님을 친구로 여긴다면 친구 상황 고려했을테고
 원글님도 그 분을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 정도로 이렇게 찌증날 게 뭐 있나요?
 친구인지 아닌지 이번 기회에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36. 플럼스카페- 
				'12.7.29 10:06 AM
				 (122.32.xxx.11)
				
			 - 저 애 엄만데요...그 분이 지나친 거 같아요 제 기준에도.
 친구한테 어쩌다 한 두장 보내주는 거야 즐겁게 볼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오버 맞죠
 
- 37. 악- 
				'12.7.29 10:08 AM
				 (180.70.xxx.203)
				
			 - 짜증나네요 듣기만해도...
 친구분 완전 무개념에눈치도 없는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