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범죄, 한국만 폭발적 …100% 증가…

호박덩쿨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2-07-28 10:49:10
성범죄, 한국만 폭발적 …100% 증가…

한국이 OECD국가로 얼굴을 들수 없을정도로 부끄러운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2001~2010
성범죄자 10년새 2배로…100% 증가했다는 사실이라고하죠 실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픈
황망한일이 아닐수없죠. 국가위신… 국격… 하는데 이것처럼 품격을 떨어뜨리는일이 있으랴


이게 다 미국 성문화를 받아들이지않고 일본 성문화를 받아들인 까닭임다! 미국 이중정책도
좀 질타하자면 패전후 독일은 97세 전범을 지금까지도 잡아들이고있는 반면에 같은 전범국
일본은 사면한 결과 우린 아직도 일본의 성문화 지배를 못벗어나고 있는것이죠 100% 증가


이유로는 미국처럼 하지않고 성범죄는 대부분 경범시하여 집유 때린다는 사실! 그래 한국은
성범죄가 일본 AV처럼 곧 놀이문화 인 것이죠. 한국 지배층들이 장자연양 갖고 놀았던 것도
OECD 국가들처럼 성을 중대 범죄로 보지않고 내 주장처럼 한낮 놀이문화로 보았던 것이죠!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국은 아직 국격이니 타국의 인권문제니 언급할 단계가 아니라고 봐요!
수신제가치국이라고 했어요 이말을 조금 UP하면 우리 먼저 문화다운 문화를 만들어 논 다음
그것을 본받으라 세계에 외쳐야되요 그 부끄러움을 씻기전에는 남말하지마요 아 부끄럽네요 




IP : 61.102.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7.28 10:49 AM (61.102.xxx.124)

    http://news.nate.com/view/20120728n01192?mid=n0400

  • 2. 호박덩쿨
    '12.7.28 10:49 AM (61.102.xxx.124)

    아! 부끄럽네요

  • 3. 야동의힘
    '12.7.28 12:02 PM (124.51.xxx.25)

    저는 성범죄의 증가의 원인을

    1.세계 어디에도 없는 집단 ,술,회식 음란 문화

    세상에 음란문화가 없는곳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한국이 유독 음란문화가 창궐한 것은 음란문화를 집단으로 즐기며,부추기는
    술,회식->집단 음란업소 로 이어지는 유흥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나라에도 다 창녀촌 있습니다. 가고싶은 노ㅁ 은 지혼자 가지요.
    한국처럼 집단으로 떼로 술먹고 가서 집단으로 서로 하는거 보면서 광분하는
    엔터테인먼트화 시키는 문화는 이세상 어디도 없습니다.
    정말 짐승과 다를게 없습니다.

    돈있는 노ㅁ,회사다니는 노ㅁ들은 회식때 그러고 논다지만
    돈없고, 혼자지내는 사회소외계층은 어쩝다니까?

    2.야동의 대중화, 엔터테인먼트화

    야동또한 이세상 어디에도 야동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동토의 왕국,북한의 장마당에서도 젤 인기있는게 야동씨디 니까요.
    북한 장마당으로 야동씨디 유통시키면 중국조선족들, 북한 보따리장사아줌마들
    다들 한몫 잡는건 언론에도 보도된 사실이지요.

    근데 이런 야동이 일종의 대중문화화, 일반대중화 되고,
    심지어는 야동순재라는 캐릭터가 인기를 끌정도로 야동보는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종의 잡지나 신문, 드라마보는것같이 희화하는 티비의 드라마나 토크쇼에서
    떠드는 연예인들의 악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돈있는 노ㅁ들은 여자꼬셔서, 아님 돈주고 그런다지만 돈없고, 혼자지내는
    사회소외계층은 야동 하루죙일 보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자나요.
    그러니 애꿎게 아동성범죄가 창궐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청소년들한테 가르쳐야됩니다.
    야동은 나쁜거다. 야동은 일반적이지 않은 성행위다.
    야동처럼 여자들이 무조건 들이대는거 좋아하는거 아니다.
    야동처럼 여자 의 의사와 무관하게 하는건 성범죄다...가르쳐야 됩니다.

    야동만 덜봐도 성범죄율이 낮아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87 (걱정 좀 해결해 주셔요) 내일 연세대에서 논술 시험이 있는데요.. 9 수험생 엄마.. 2012/10/05 2,044
160486 이럴 경우 어떻게 드리면 될까요? 1 떡과 선물 2012/10/05 750
160485 ..김종인, 박근혜와 '결별' 최후통첩 9 .. 2012/10/05 2,599
160484 살아보니 자상한 남자, 재밌는 남자-> 어느쪽이 윈인가요?.. 30 고민 2012/10/05 19,777
160483 남편 모르는 비자금 얼마 있으세요??? 18 비밀 2012/10/05 5,467
160482 강남스타일 춤 되세요?ㅠㅠ 10 몸치 2012/10/05 2,486
160481 요즘 워터 파크-실내-가면 춥지않나요? 2 sk 2012/10/05 1,042
160480 시부모님과 저희가족 해외여행 장소추천부탁드려요 2 음음 2012/10/05 1,147
160479 빨래 "삶"는 그릇 10 빨래 2012/10/05 1,595
160478 포도 껍질채 그냥 먹는 분계실까요? 4 농약걱정 2012/10/05 3,248
160477 시댁 갔다오면 답답해요. 2012/10/05 1,491
160476 아이의 어금니가 치과 사진상으로 이가 썩었다는데요 치과 2012/10/05 1,087
160475 MSG 논란의 다른 측면 34 Tranqu.. 2012/10/05 2,472
160474 뉴스 기사를 보니 참 암담하네요( 링크 걸었어요.) 4 뉴스 2012/10/05 1,880
160473 싸이 공연 어제 한 것 링크 부탁드려요 1 제발~ 2012/10/05 775
160472 ㅠ82언니들.. 제발 저 좀 혼내주세요!!!!ㅠ[연애상담] 4 메리 2012/10/05 1,131
160471 이직확인서 문의요(고용보험) 4 짜증나 2012/10/05 2,757
160470 그릇 아끼지 마세요 제발~~ 42 막써 2012/10/05 18,329
160469 치과질문입니다,,,금이 넘 비싸서 백금이나 은으로 때우신분 계시.. 5 곱다시 2012/10/05 1,845
160468 어제 서울광장에 중2딸을 보냈습니다. 9 .. 2012/10/05 3,830
160467 부모님 칠순이신데요 5 칠순 2012/10/05 1,333
160466 드라마,아름다운 그대에게 볼까요? 5 설리와 민호.. 2012/10/05 1,358
160465 5만원권으로 150만원이 있는데요 3 .. 2012/10/05 2,081
160464 이명박정부들어 청소년자살률1.3배증가! 2 답답 2012/10/05 726
160463 추석연휴 MBC 뉴스 키워드는 ‘안철수 흠집내기’ 3 yjsdm 2012/10/05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