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중복..두렵네요.

중복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2-07-28 10:21:09

어제 그제 고속도로에서,국도에서

철장에 개 싣고 다니는 차량을 심심찮게 봤어요.

철장안에서 그 땡볕에 슬픈 눈을 하고 있는

불쌍한 개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알지...

 

오늘 중복...

시원한 수박이나 팥빙수로 더위를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IP : 111.118.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8 12:45 PM (218.50.xxx.106)

    동물들도 알거같아요.소도 그런다고 하고...(도축될거라는 느낌을 아나봐요)
    사형수들도 과거에 그랬다고 하고..

    말못하는 짐승이라 더 불쌍할뿐이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369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688
148368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694
148367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365
148366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2,149
148365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805
148364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752
148363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590
148362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727
148361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521
148360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1,126
148359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2,091
148358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1,025
148357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2,989
148356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3,008
148355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964
148354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827
148353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700
148352 코스트코 양평에있는 의자 학생의자 2012/09/02 1,312
148351 어제 어린이집 문제로 올렸었는데.. 한 번 더 올려봅니다 2 ... 2012/09/02 1,426
148350 단촐하다' '단출하다' 1 방송보고 2012/09/02 2,094
148349 4학년 아이 수학학원 어디를 보내야 할까요? 3 dff 2012/09/02 2,226
148348 성인 피아노레슨 받으려고 합니다. 조언 좀! 4 ^^ 2012/09/02 4,674
148347 대장내시경 몇년에 한번? 7 47세 2012/09/02 4,801
148346 이은미 좋은사람 듣고있어요^^ 2 촌닭 2012/09/02 1,602
148345 차두리아내분 돌아온것보니까 29 ㅁㅁㅁ 2012/09/02 2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