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고속도로에서,국도에서
철장에 개 싣고 다니는 차량을 심심찮게 봤어요.
철장안에서 그 땡볕에 슬픈 눈을 하고 있는
불쌍한 개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알지...
오늘 중복...
시원한 수박이나 팥빙수로 더위를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어제 그제 고속도로에서,국도에서
철장에 개 싣고 다니는 차량을 심심찮게 봤어요.
철장안에서 그 땡볕에 슬픈 눈을 하고 있는
불쌍한 개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알지...
오늘 중복...
시원한 수박이나 팥빙수로 더위를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동물들도 알거같아요.소도 그런다고 하고...(도축될거라는 느낌을 아나봐요)
사형수들도 과거에 그랬다고 하고..
말못하는 짐승이라 더 불쌍할뿐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