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영소녀 SBS에서 하고 있네요(끝났어요)

방송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2-07-27 21:02:05

어려서 모습도 나오네요.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와요. __;; 

붙임성 좋은 아이였네요. 저희 둘째가 6학년이라

그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 그때가 급식먹고도 돌아서면 한참

배고플때라 입에 배고파를 달고 사는 때입니다.그런점을 알고

있어 넘 안타깝네요. 

60대 할머니 수차례 때려 성폭행할때도 술핑게로 가볍게 처벌받으셨군요. 

IP : 124.5.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7 9:05 PM (218.50.xxx.106)

    원글님 올려주신 글 보고 깜짝놀라서 틀었어요.하마터면 못볼뻔 했네요.

  • 2. ..
    '12.7.27 9:09 PM (218.50.xxx.106)

    아버지 인터뷰 정말 듣기 불편하네요.
    아름이가 배를 곪았던 이유를 새엄마 탓으로 돌리는듯해요.
    저런 인터뷰 할 자격이 있는지....

  • 3. 저도
    '12.7.27 9:15 PM (118.36.xxx.178)

    아름이 아버지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한...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 4. 프린
    '12.7.27 9:26 PM (112.161.xxx.78)

    좀 .... 짜증나네요
    왜 이렇게 방송에 자꾸 얼굴을 내비치는지..
    부모로서의 미안함 죄스럼은 과연 없는지..
    고모란 사람도 누구에게 무슨 이유로 이르기에 급급한지..
    아이가 배고픔을 느낄때 동네 아저씨를 찾을정도로 관심도 없던 고모는 세상에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유족이라 슬프겠지 안좋은 소리는 하지말아야지 해도 왜 잘못한것도 모르고 나와서 떠드는지..
    새엄마는 남일뿐인걸 왜 새엄마 탓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요
    요즘 같이 먹을게 풍부한 세상에 배곯고 산 아이
    염치들이 너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42 파리바게트,,알바 괜찮을까요? (50대) 10 ,, 2012/08/31 5,957
147541 창밖에 달이 정말 밝아요 2 지금 깨어있.. 2012/08/31 752
147540 지난 일요일 에어컨, 어제 선풍기, 지금 보일러? 2 발목 시려요.. 2012/08/31 728
147539 그레이아나토미 tv방송 2 미드폐인 2012/08/31 836
147538 신장검사 3 -- 2012/08/31 1,742
147537 한국에서 영어 배우는거.. 5 ........ 2012/08/31 1,592
147536 취업시 면접 잘 보는 법 있나요? 3 취직하고파 2012/08/31 1,489
147535 볼라벤 음모론 글에서 8 베이즐 2012/08/31 1,812
147534 속초. 쏘라노 한화콘도 여행,... 6,7세아이와여행지 부탁드려.. 7 속초 2012/08/31 2,446
147533 잘 안지워지는 코피자국은 어떻게 지울까요? 7 .... 2012/08/31 1,999
147532 아랑사또전 보는사람 요기요기 붙어요 20 날아올라 2012/08/31 3,595
147531 사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4 2012/08/31 2,029
147530 홍사덕 30년 전에는 '유신잔재 청산' 목소리 높였다 4 샬랄라 2012/08/31 1,307
147529 저는 전생에 엄마랑 무슨 살이낀건지...저같은분들 있으신가요? 4 ㅣㅏㄴ 2012/08/31 2,502
147528 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10 호박덩쿨 2012/08/31 1,934
147527 멜로디언 사야하나요? 6 포도조아 2012/08/31 1,224
147526 82지식인, sos! 캐릭터 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3 2012/08/30 977
147525 전 전생에 힘쓰는 사람이었나봐요. 1 ^^ 2012/08/30 1,066
147524 아까 나이많은 남자친구 얘기 쓴 사람이에요 못참고 찾아갔다왔어요.. 32 ........ 2012/08/30 12,264
147523 이 정도면 참아야 할까요? 2 음;;; 2012/08/30 1,492
147522 경희대가 25 딸기엄마 2012/08/30 5,049
147521 민주당 수도권 5 궁금 2012/08/30 1,151
147520 외국의 한국엄마 8 ... 2012/08/30 2,536
147519 같은반 남자아이가 외모비하.성적.등 우회적으로 놀리며 괴롭혀요... 11 고1큰딸 2012/08/30 2,650
147518 괌으로 여행 가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0 땡글이 2012/08/30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