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모습도 나오네요.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와요. __;;
붙임성 좋은 아이였네요. 저희 둘째가 6학년이라
그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 그때가 급식먹고도 돌아서면 한참
배고플때라 입에 배고파를 달고 사는 때입니다.그런점을 알고
있어 넘 안타깝네요.
60대 할머니 수차례 때려 성폭행할때도 술핑게로 가볍게 처벌받으셨군요.
어려서 모습도 나오네요.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와요. __;;
붙임성 좋은 아이였네요. 저희 둘째가 6학년이라
그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 그때가 급식먹고도 돌아서면 한참
배고플때라 입에 배고파를 달고 사는 때입니다.그런점을 알고
있어 넘 안타깝네요.
60대 할머니 수차례 때려 성폭행할때도 술핑게로 가볍게 처벌받으셨군요.
원글님 올려주신 글 보고 깜짝놀라서 틀었어요.하마터면 못볼뻔 했네요.
아버지 인터뷰 정말 듣기 불편하네요.
아름이가 배를 곪았던 이유를 새엄마 탓으로 돌리는듯해요.
저런 인터뷰 할 자격이 있는지....
아름이 아버지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한...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좀 .... 짜증나네요
왜 이렇게 방송에 자꾸 얼굴을 내비치는지..
부모로서의 미안함 죄스럼은 과연 없는지..
고모란 사람도 누구에게 무슨 이유로 이르기에 급급한지..
아이가 배고픔을 느낄때 동네 아저씨를 찾을정도로 관심도 없던 고모는 세상에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유족이라 슬프겠지 안좋은 소리는 하지말아야지 해도 왜 잘못한것도 모르고 나와서 떠드는지..
새엄마는 남일뿐인걸 왜 새엄마 탓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요
요즘 같이 먹을게 풍부한 세상에 배곯고 산 아이
염치들이 너무 좋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8370 | 성폭행범의 모가지를 자른 터키 여성 | **** | 2012/09/05 | 2,467 |
148369 | 아내에 대한 남자의 현명한 대처법 2 | ***** | 2012/09/05 | 1,483 |
148368 | 저축은행, 종금사 괜찮을까요? 1 | fdhdhf.. | 2012/09/05 | 1,129 |
148367 | 결혼하고 여자분 외벌이로 지내신분 계신가요? 19 | 고민 | 2012/09/05 | 4,799 |
148366 | 이 뉴에이지 음악가 좀 찾아주세요. 2 | 공감 | 2012/09/05 | 1,196 |
148365 | 은행 다니다가 퇴직하면, 이직할많 곳이 있을까요? 2 | fdhdhf.. | 2012/09/05 | 2,497 |
148364 | 뒤통수가 절벽이라 문득 슬픈 밤... 14 | 음음 | 2012/09/05 | 7,116 |
148363 | 시원이 핸폰 받아서 통화하자나요 1 | 넘잼있어 | 2012/09/05 | 2,037 |
148362 | 송파구에 호텔레이크 지하 2층이 뭔가요? 4 | 석촌 | 2012/09/05 | 6,650 |
148361 | 남자 3명이 외출한 집,, 퇴근해 보니 불야성, 전쟁터 9 | 우리집 남자.. | 2012/09/05 | 3,468 |
148360 | 안원구의 고백 “도곡동 땅은 MB 땅, 노무현 수사도 MB기획”.. 5 | 예상은했지만.. | 2012/09/05 | 2,595 |
148359 | 부모가 도대체 뭘까요 | 밀납인형 | 2012/09/05 | 1,404 |
148358 | 박훈숙(문훈숙)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는지 10 | 통일교 | 2012/09/05 | 14,351 |
148357 | 회사 직장맘..가끔 너무 당당하게 배려를 요구해요... 91 | 직장인 | 2012/09/05 | 18,153 |
148356 | 오늘밤 성시워이가 젤 부럽네요 2 | 이시점에서 | 2012/09/05 | 1,886 |
148355 | 아시나요? | 궁금이 | 2012/09/05 | 934 |
148354 | 봐주세요. 이 김치냉장고 색상이 화이트인가요? 8 | 당했다 | 2012/09/05 | 2,095 |
148353 | 응답하라 회차 제목이... 4 | 아이쿠야.... | 2012/09/05 | 1,867 |
148352 |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글 보고나서 - 사형에 대한 의견 1 | ..... | 2012/09/05 | 1,052 |
148351 | 노래방 혼자 가도 될까요? 4 | 쥴 | 2012/09/05 | 1,742 |
148350 | 부부가 함께 할수 있는 취미생활 추천요! 16 | 결혼삼개월차.. | 2012/09/05 | 11,054 |
148349 | 빗소리가 저는 언제나 좋아요 10 | 가을아침 | 2012/09/05 | 2,384 |
148348 | 목욕탕 다니는데 언더헤어 다듬으면 좀 그럴까요? 8 | -..- | 2012/09/05 | 4,119 |
148347 | 초등아이 핸폰 언제부터 사줘야할까요? 6 | 마마 | 2012/09/05 | 1,274 |
148346 | 응답하라 유정이, 히로스에 료코 닮았어요! 2 | +_+ | 2012/09/05 |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