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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 싫어져요

..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2-07-27 16:41:29

여름휴가 시작입니다만

 

어제 부부싸움....다투었음....

 

 

 퇴근하면 집에 애랑 남편 기다리고 있을텐데

 

 

퇴근해서 집에가기 싫어져요

 

한잔할 친구도 없구나~~

 

남편은 이럴때 꽐라되서 밤늦게 오던데~~

IP : 58.87.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7 4:45 PM (183.98.xxx.79)

    너무 심각한 일 아니면, 곧 풀어지겠죠..
    잘 해결 보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래요..

  • 2. ㅋㅋㅋ
    '12.7.27 4:46 PM (152.149.xxx.115)

    야근, 철야 하고 가시면,.. zz

  • 3. ..
    '12.7.27 4:47 PM (14.47.xxx.160)

    남편이랑 한잔하시면서 푸세요^^
    날도 덥고 일년에 한번있는 여름휴가를 그렇게 보내시면 안됩니다^^

  • 4. ..
    '12.7.27 4:55 PM (58.87.xxx.229)

    철야할일이 없어요 ㅠ

    심각하게 다퉈서


    시작은 있는데 항상 끝이 없는 싸움뿐


    가볍게 화해..이게 안되요

  • 5. 회사에서
    '12.7.27 5:12 PM (125.128.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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