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만 봐도 대기업 다니는 분들
교사분들.
좋은 직업이다 이러면은
본인들이 자기 직업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별로다 차라리 뭘 할 걸 그랬다
이러는 분들이 태반이더라구요.
여기서도 사실 그 직업은 이러이러 하다더라 하시는 분들도 그런 분들께 들은 얘기 아닐까요?
물론
직업이 별거 아니다, 하고 비하하는 거랑
좋아보이지만 이러이러하게 힘들다, 는 좀 다른 얘기긴 하겠죠.
근데 싸잡아서 직업 비하라고 했다면서 욕하는 것 같네요.
제 주변만 봐도 대기업 다니는 분들
교사분들.
좋은 직업이다 이러면은
본인들이 자기 직업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별로다 차라리 뭘 할 걸 그랬다
이러는 분들이 태반이더라구요.
여기서도 사실 그 직업은 이러이러 하다더라 하시는 분들도 그런 분들께 들은 얘기 아닐까요?
물론
직업이 별거 아니다, 하고 비하하는 거랑
좋아보이지만 이러이러하게 힘들다, 는 좀 다른 얘기긴 하겠죠.
근데 싸잡아서 직업 비하라고 했다면서 욕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