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찮아보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직업

[워워~]

나에게 하찮아보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직업인데... 아무리 얼굴안보이는 온라인이라도 구업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직업은 이런게 좋고 나쁘다 정도는 말할수있겠지만.. 적대적으로 대놓고 욕하는사람 나빠요 ㅠ

[.........]

요즘 처럼 백수가 많은 시대에서는 돈을 버는것 자체가 능력자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많든 적든 취직하긴 녹녹치가 않죠.

[게으른농부]

100% 공감입니다. ^ ^*

[분명한건 나름 프라이드갖고]

정도를 걷는 사람들은 있어요. 결론은 사람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워워~]

그러게요. 다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구직활동해서 구한 직업일텐데요.

[쓸개코]

저도 100% 공감요.

[동감..]

자기 직업에 오만한 사람은 싫지만.. 대부분 그렇게 남의 직업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 돈 안버는 사람 같아요.

[......]

일부러 논란 글을 쓰는 거 같아요..

[흠]

의견과 비난은 천지차이죠..

[비쥬]

정말 82분들 희안해요. 오직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만 진보적이고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음..한 삼십년 전 사람들 같이 업데이트가 안되시구여.

[비쥬]

그런 점에서는 본인들이 강력비난하는 알바들보다 더 논리가 없음에도 더 말귀 못알아들으시고 본인에 대한 사소한 비판에도 격분.막말..쯧

[명랑1]

정말 맞는말씀이시네요ᆞ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자부심 느낄 수 있는 직업이겠죠ᆞ남의 직업에 함부로 말한적은 없지만 다시 한번 명심해야 겠어요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