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나네요.아이 둘이 물속에서 실종됐고, 무허가 라는데...
업무상 과실이 인정되야만 관계자를 형사 입건한다네요.
체험학습장 운영자는 멀쩡하게 깊은물에 들어가지마라 지도를 했음에도
사라진 두 아이 방향이 달라 막지 못했다.. 변명하는데...헐
체험학습 인원은 60명인데 비해 구명조끼는 단 열 몇개....
지금도 아이들을 수색작업중이고 사건이 일어난 신안에서 절대 몰랐다네요.
책임전가하려는 의도가 다분해요.어떻게 이런일이 있나요.ㅠㅠㅠ
정말 화나네요.아이 둘이 물속에서 실종됐고, 무허가 라는데...
업무상 과실이 인정되야만 관계자를 형사 입건한다네요.
체험학습장 운영자는 멀쩡하게 깊은물에 들어가지마라 지도를 했음에도
사라진 두 아이 방향이 달라 막지 못했다.. 변명하는데...헐
체험학습 인원은 60명인데 비해 구명조끼는 단 열 몇개....
지금도 아이들을 수색작업중이고 사건이 일어난 신안에서 절대 몰랐다네요.
책임전가하려는 의도가 다분해요.어떻게 이런일이 있나요.ㅠㅠㅠ
참 이런 거의 흡사한
내용의 기사를 작년에도
본 거 같은데...
그러니 부모가 꼼곰히 체크해보고나서
보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