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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지웁니다

조회수 : 10,305
작성일 : 2012-07-27 11:36:01

 

감사합니다!!!!!!!

IP : 1.247.xxx.20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2.7.27 11:37 AM (119.70.xxx.201)

    감상적으로 그리 나오실 필요 없어요~
    그 사람들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거지
    님이나 님남편이나 뭘 잘못했나요???

    날도 더운데 이런식으로 자신을 들 볶지 말자구요 !!

  • 2. 된다!!
    '12.7.27 11:37 AM (1.231.xxx.11)

    오프라인에서 찌질이 말 함부로 하는 사람 많잖아요..
    여기서도 그런 인간들이 있다 생각하세요
    훌훌 털어 버리시고요.

  • 3. 앞가림
    '12.7.27 11:40 AM (211.207.xxx.157)

    고졸 생산직을 막 존경해서라기보다,
    요즘은 학벌자체보다 안정적으로 가족 앞가림하는 사람이 갑이예요.
    서울법대 나왔어도 일 안 하면 등신취급 받고요.

  • 4. 이공계기피
    '12.7.27 11:41 AM (183.101.xxx.84)

    이유가 있어요
    4년 대졸 공대생도
    라인가서 일하니
    같은 추ㅏ급 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나라는 문과 사무직이 갑입니다

  • 5. 우히히히
    '12.7.27 11:41 AM (121.161.xxx.226)

    ㅋㅋㅋ 여기 상주하다보면 한번이라도 안 까일 사람 없어요.
    남편 측은해 하실 필요도 없구요, 날도 더운데 본인을 들 볶지 마세요.
    부모 잘 만난 4년제 나온 잘난 사무직 사람들을 대변하는 82 자게가 아닙니다.

  • 6. ㅎㅎ
    '12.7.27 11:42 AM (210.216.xxx.170)

    그 사람이 번듯한 학교나오고 알아주는 직장가졌을거 같나요? ㅎㅎ 여기는 교사도 가차없이 까이는곳이예요

  • 7. 아이고
    '12.7.27 11:44 AM (121.130.xxx.228)

    그런글에 상처 받지 마시라니까요~

    정신병자 수준의 무개념이 올리는 글에 왜 상처받으세요~

    진짜 우물안에 수준낮은 사람의 컴플렉스글이니 가볍게 무시하세요

    그런글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원글님 참 순수하십니다..

  • 8. 쓰레기같은
    '12.7.27 11:45 AM (112.168.xxx.63)

    정신을 토해놓은 글에

    무슨 그런 귀한 감정을 쏟으셨어요.

  • 9. 정신병자
    '12.7.27 11:46 AM (210.99.xxx.34)

    어제 직업적으로 편견이 없어야 한다. 라는 요지의 글을 읽었다가 " 니 자식들은 평생 공돌이로 살아라" 고 악의에 찬 저주를 들은 사람입니다. 그런 댓글을 쓴 사람 아이디를 보니 맨날 그런식의 댓글만 쓰는 사람이더군요..정신병자이지요.. 아니면 속물근성으로 가득찬 학력 컴플렉스 환자거나요.. 신경쓰지 마세요..아무리 악에 받친 댓글을 써 봤자 세상은 점점 직업의 차별이 없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시대조류에 둔한 사람들이 조선시대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자기의 자존심인양 착각하는거지요.. 독일이나 네덜란드 스웨덴 등 선진 유럽국가는 직업에 따른 차별이 거의 없고 그런 차별조의 글을 쓰면 정신병자 취급 받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쪼금 통하니 우리나라가 분명 선진국은 아닌거죠.. 제 생각으론 한 20년 걸릴것 같습니다...

  • 10. ///
    '12.7.27 11:47 AM (59.22.xxx.245)

    그따위 말을 막 내뱉는 사람들의 간장종지 보다 작은 인격자들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학벌차이 나는게 자길들이 도저히 이해 안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다른사람의 직업을 비하하는 인간들은 인격형성이 안되어서 그런가봐요

  • 11. ..
    '12.7.27 11:50 AM (147.46.xxx.47)

    내남자 직업 귀하게 여기시는 원글님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쓰레기같은 댓글은 그만 잊으세요.
    토닥토닥

  • 12. ...
    '12.7.27 11:51 AM (114.207.xxx.24)

    아니 날도 더운데 뭐 그런 말에 상처 받으세요.
    처자식 먹여 살리고 본인 일 열심히 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남편이잖아요.

  • 13. 화이팅
    '12.7.27 11:55 AM (121.181.xxx.175)

    저도 기름쟁이 제 남자친구. 성실한 제 남자친구 자랑스러워요. 화이팅!!!

  • 14. ㅇㅇ
    '12.7.27 11:57 AM (121.130.xxx.157)

    전 편견없던 사람이였는데
    공장낀 회사에서 근무하다보니..왜 사람들이 비하하면서 공돌이 공돌이 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님 남편은 집에서는 훌륭한 남편이여도, 밖에 나가면 모르는거에요...

  • 15. ...
    '12.7.27 11:58 AM (123.199.xxx.86)

    댓글로 공돌이라고 원초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생산직 비하한 사람들........필시..분명히..그 남편들이 생산직에 근무할 겁니다..
    그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절대로...네버~!!........공돌이란 표현 안씁니다..
    결국 자조적인 표현이라는 것이죠..스스로 자부심을 가져도 시원찮을판에...........
    (전에 학부모 모임이 있었는데...거기에...생산직 남편을 둔 여자가.....너무도 스스럼없이..자신의 남편을 말하길....공돌이라고 하더군요...거기에 있는 사람들....너무도 놀라서..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어쩌면..자신의 남편을 저렇게 스스로 비하하나 싶었어요...어떻게 '공돌이/'란 말이 쉽게 나올 수 있을까요..힘든 일 하는 남편에게..........ㅜ.../그런 말하는 인간들에게 상처 받을 필요없어요..스스로...굴레를 만드는 거니까요..

  • 16. 샬랄라
    '12.7.27 11:58 AM (39.115.xxx.98)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 노태우 다 대졸입니다.


    대졸

  • 17. ...
    '12.7.27 11:59 AM (114.207.xxx.24)

    윗님.
    암묵적 사회계급에서 가장 최상위에 위치한 직업 중 하나가 국회의원이죠.
    이것들 천박함은 말로 불가입니다.
    정비소 하면 천한사람인가요?
    대기업 사무직은 퇴직하면 그나마 그 천한 직업도 참 찾기 어렵죠.
    어니 어쩜 그렇게 천한사람이란 말이 그리 쉽게 나오세요?
    참 현실적으로 천한 생각입니다.

  • 18. 유나
    '12.7.27 12:01 PM (119.69.xxx.22)

    상처받았다는 글에 현실이라느니 천한 직업 운운하는 사람은 지금 누가 천한 얘기를 하는지 아는걸까... ㅋㅋ

  • 19. ......
    '12.7.27 12:03 PM (116.39.xxx.17)

    저도 원글님과 같은 남편을 두었어요. 생산직.
    그런데 소수의 직업 무시하는 그런 댓글보다 전체적인 의견은 직업에 따른 무시는 시대랑 안 맞다는 의견이 대세이던것 같던데...... 오히려 전 이런 대다수의 의견에 감동 받고 힘을 얻었는데.....
    좋은 측면으로 긍정의 힘을 가지세요. 그게 본인한테 훨씬 좋으니까요.

    온라인 상으론 얼굴 안 보니까 할 말 다 하지만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면전에 대고 렇게 얘기하는 사람한테 상처를 훨씬 많이 받앗어요. 저는.

  • 20. 열심히 사는 사람을
    '12.7.27 12:08 PM (121.130.xxx.228)

    단순 학력으로 무시때리는것만큼 세상에 모지란 인간도 없어요

    진짜 무식한거고요

    열심히 살고 땀흘리며 사는 사람을 고졸이네 어쩌네로 학벌로 무시하는 사람들

    그것만큼 등신도 없어요 자기 등신이라는거 아마 모를꺼에요

    그러니까 되려 그사람을 무시해버림 되요 끝.

  • 21. 아니요,
    '12.7.27 12:14 PM (121.190.xxx.242)

    그 글에 댓글 달려다
    일그러진 이상한 글에 할말을 잃어서 넘어갔어요.
    자기일에 열심히 자부심 갖고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멋진데요.

  • 22. 상처
    '12.7.27 12:21 PM (112.214.xxx.42)

    상처 받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도 집이 아주 어려워져서 피눈물 나게 고생하며 대학 다니고 공부했지만 공부 못한사람들의 한을 이해 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사정 따위는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런 사람들이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별로 더군요 사람 인생 모르는거예요 생각 짧은 사람들때문에 우울해 마시고 오늘도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 가장을 많이 아껴주세요

  • 23. ㅁㅁ
    '12.7.27 12:24 PM (110.12.xxx.230)

    여기글 보고 상처받지 마세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자기일 열심히하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면 그게 최고죠.

  • 24. 에이...
    '12.7.27 12:28 PM (124.53.xxx.156)

    여긴.. 뭐.. 서울대 법대를 나와도 까여요...
    여기 이론대로라면...
    좋은 대학간건... 부모 잘만나.. 돈쳐들여 공부해서 그 대학간거고(돈쳐들여 공부한다고 다 갈수있나 ㅠㅠ)
    좋은대학 간 사람들은 전부 인격이 바닥이죠 ㅠㅠ
    좋은대학나와도 다들 이젠 별거 없고 무식하고... 인격은 바닥이고...
    오히려 고졸은 고졸이어도 다들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더 똑똑하고 인격도 훌륭하죠...

    판사 검사 변호사도 별볼일 없고....
    의사도 까짓거이고..
    약사는 편의점 알바와 다를바 없으며.. 약팔이라나...
    교사는 세금축내는 악의 축이죠 ㅠㅠ
    대기업 직원은 어차피 40되면 나와야 하니 그까짓직업이고...

    또 안까인 직업이 뭐가 있었죠....

    도대체 그런 글들 읽다보면... 대체 본인은 무슨 직업이길래...
    성실히 노력해서 그 자리에 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렇게 까나 싶더군요...

    그런 말도 안되는 지껄임들에 괜히 상처받지 마세요....

  • 25.
    '12.7.27 12:32 PM (175.223.xxx.227)

    윗님 머 그런 모자란 댓글을 다시는지? 쯧

  • 26. 쓸개코
    '12.7.27 12:34 PM (122.36.xxx.111)

    저는 그래서 ㅇㅇvsㅇㅇ 이런글 대충 읽어요. 그런글들은 처음에 한쪽이 까이죠.
    그럼 그다음에 안까인쪽 까는 글이 올라오고요.
    그러다 보면 수십개의 댓글로 서로들 싸우고 하니.. 어지러워요.
    게시판대로 살아지는 것도 아니고요 어디 정답이 있나요?

  • 27. 상처는 안됨
    '12.7.27 1:54 PM (210.99.xxx.34)

    님 남편분과 저희 영감이 스펙이 같아요
    근데 전 우리 영감 엄청 자랑스럽고 좋아요

    우리 친정엄마도 우리 영감같은 사람이랑 살고싶다고 하세요

    고졸이면 다 바보고
    대졸이면 다 똑똑한가요?
    ㅎㅎㅎ

    전 대졸이지만 계산 막히고 갑자기 생각안나는 사자성어나 간판의 한문이나
    그리고
    이야기중에 한번씩 그 찰지고 맛깔스런 비유를 듣노라면 혀를 내두른답니다


    그리고 저두 그 게시판 글 읽었지만 우리 영감 생각해서 서글프고 안 그래요
    고졸이지만
    평사원으로 공장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옆에서 봐도 너무 열심히) 일 해서
    인정받고
    지금은 공장장인데요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컴플렉스 전혀 없구요 ^^


    원글님 본인도 당당해지는걸로^^

  • 28. ff
    '12.7.27 4:22 PM (124.52.xxx.147)

    제가 미스때 대기업 다녔을때 생산직 남자들 쳐다 보지도 않았다고 댓글 달았는데 그뒤에 더 쓸말 있었는데 누가 오는 바람에 댓글 쓰다가 말았네요. 지금 나이 들고 보니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지금은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생활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직장이 제일 좋아요. 프리렌서니 뭐니 하면서 폼나 보이지만 페이면에서 실속 없는 일이 얼마나 많나요. 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안정된 가정을 꾸려나가는데는 그게 더 낫다는거죠. 머리 써서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몸으로 땀흘려 번돈도 귀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 29. 극뽁하셔야 합니다
    '12.7.27 5:16 PM (14.52.xxx.59)

    저희 남편은 공대졸업한 공돌이 ㅎ
    사무직은 보고있지만 나이 먹으니 정말 사는게 힘들어요 ㅠㅠ
    지난주 내내 면접 보러 다니면서 얼굴 시커멓게 타고 썩어서 들어오네요 ㅠㅠ
    해줄수 있는게 밥주는거랑 에어컨 틀고 자게 해주는것 밖에 없어요
    고졸생산직도,,공대졸업생도 ,사무직도,,,어차피 남의 돈을 받고 밥을 벌어 먹는다는건 힘들고도 신성한 행위입니다
    그걸 저렇게 표현하는 사람이 문제죠 ㅠㅠ힘내세요

  • 30. ,,,
    '12.7.27 9:28 PM (119.71.xxx.179)

    에이님 말200% 공감해요. 서울대 법대 들어간게 뭐가 머리가 좋은거냐고 까는거보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그 사람 자식도 대학생인거 같던데 애잔하더군요. 무식하니까 용감하다 해야할지..
    여기서 안까인 사람들 없어요. 잘난것도 그대로 인정못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혹은 심증만으로도 악착같이 까내리던걸요 ㅎㅎ 아마 생산직이 생각과 다르게 대우가 좋다하니까 앞뒤 안가리고 미친듯 물어 뜯었을듯.

  • 31. 어휴~!
    '12.7.27 11:29 PM (112.165.xxx.107)

    여긴요~~~
    천하의 재석이와 승기도 까이는 곳이에요..

    그런 생각없는 찌질이들의 가치없는 말에 뭐 신경쓰시나요.

  • 32. gg
    '12.7.28 12:08 AM (112.185.xxx.89)

    며칠 전에, 차를 수리하러 갔었는데요,
    그 정비하는 분이 4,5살 아이가 있을만한 나이였는데
    어찌나 설명을 깔끔하게 잘 해주시는지, 이 사람이 정녕 전문가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 오면서
    그 분 이마에서 또로록 떨어지는 땀방울이 어찌나 멋있던지요.
    정비사가 그렇게 멋진 직업인지 그날 처음 알았어요.

    어느 직군을 막론하고,
    자기일에 열심이고 프라이드를 가지고 해박해 지면 누구에게나, 존경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3. 아따참말로
    '12.7.28 1:19 AM (210.222.xxx.195)

    미친 것들 상대하지 말고, 우리 제정신인 사람들끼리 야그하고 살자구요~

    고졸이고 초졸이고 뭐 어쩝니까~?

    자기 일에 남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고,
    가족들 위해서 최선 다하고 사는 그대가 챔피언인겨~~~

    어디 감히 천민자본주의에 쩐 새누리같은 것들이 나불댔나보네요.. 떽!!!

  • 34. ...
    '12.7.28 2:33 AM (180.224.xxx.200)

    몇몇 천한 악플러에 상처받지 마세요.
    온,오프 가릴 것 없이 편견에 찌든 진상들은 있기 마련.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이 계속...건전한 분위기 정착시켜 가자구요.
    그리고...참고로 여기 자게에서 까이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넘어..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아요!! ^^

  • 35. paran5
    '12.7.28 8:07 AM (152.149.xxx.115)

    돈 1푼도 벌어오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자들이 험한 정글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남자들 무시하지요
    지 남편들 다 사기쳐서 강남에 아파트 복부인 하는 것들이....

    이나라 에서 지들이 누리는 것 다 남자글이 도로,항만,수출,아파트 건설 전부 다 남자들이 힘들게 이루어놓은

    문화에 기생하여 사는 것들이...

  • 36. ..
    '12.7.28 9:29 AM (66.183.xxx.117)

    님 그런 말 한 사람들이 무식하고 교양 없는거에요. 전 배달일 하면서 가족들 부양하느라 잠 3시간도 못자고 일을 3개나 하시는 가장을 만난적이 있는데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렇게 힘들게 일함에도 에너지 넘치고 항상 밝게 웃으면서 다니세요. 나라면 과연 저럴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존경스럽더군요. 뭐 전 좋은 직장에 편하기 일하고 그래서 그런 상황을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10년전 경험이 아직도 뚜렷이 기억나요. 그 때 그 느낌. 그런 하나알고 둘을 모르는 무식한 답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 37. ...
    '12.7.28 11:26 AM (1.247.xxx.206)

    댓글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덕분에 남편한테 더 잘해줘야지 마음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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