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쓴 글인데, 참 생생하게 전달되네요.
나는 부르스 웨인의 모든 것을 알기보다, 그와 함께 숨쉬고 싶었었다, 이 대목이 특히 인상적이고요.
놀란 감독이 잘 쓰는 거 ㅎㅎ
잘써서 그런거죠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르죠 ㅎㅎ
그런가요 ? 외화라서 굳이 선전해주고 싶지 않은데, 요 며칠 다크나이트 알바되었네요 ^^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80340&...
잘 쓴 글만 번역되서 읽히니까요.
글 잘 쓰는 사람은 다 잘쓰고 언어도 상관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