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비됴보면서 빌리의부트캠프를 하는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땀만 엄청 많이나고. 몸은 쳐지고... 운동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른때보다 몸이 몇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
저번주는 한2번 했나... 할 정도로...
점점 더 더워질텐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을까요?
집에서 비됴보면서 빌리의부트캠프를 하는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땀만 엄청 많이나고. 몸은 쳐지고... 운동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른때보다 몸이 몇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
저번주는 한2번 했나... 할 정도로...
점점 더 더워질텐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을까요?
여름에는 헬스장으로~~
집 근처 아파트 단지내의 조그만 헬스장이 월 3만원인데...더울땐 24도 정도로 에어컨 틀어주더라구요.
땀나는걸 즐겨요~ 겨울보다 운동효과는 좋겠구나~! 하면서..낮에하면 너무 힘들어서 밤에하는데 땀 바가지로 흘리고 샤워 싹 하면 시원하고 뿌듯하기도하고요 덜 더운 시간에 하세요
이빠이 등뒤에 틀고 시작하는건 필수죠. 중간중간 물 마셔주구요..
여름이니까 더운게 당영한거다 생각하시고 계속하세요.
꾀부리기 시작하면 어느 새 운동하기 싫어지거든요.
저는 이 더운데도 낮에 양산쓰고 50분 밖에서 걷기 운동합니다.
시간이 그때밖에 없어서 하는데, 나갈 때는 참 고역이구나 싶어도
어느 새 금방 운동끝나는 시간이 돌아오니, 하고 나면
개운해요. 이게 한번 게으름 부리면 점점 하기 싫어져서
절대로 중단하지 않는게 좋더군요.
그런이유로,
여름철 운동이 효과 많다고는 하는데
너무 더우면 운동하기 힘드니까요.
해가 지고난 시간에 바깥운동하거나
실내에선 에어컨 필수...
밤운동 밖에 없어요.
밤에 공원 가보세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나마 밤 야외가 시원하거든요.
전 여름철에 수영이 최고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