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근석 미모의 어머니...
http://m.news.naver.com/read.nhn?oid=109&aid=0002387775&sid1=106&sid2=224&bac...
1. ,,
'12.7.27 8:41 AM (119.71.xxx.179)스탈이 엄청나게 화려하시더군요 ㅎㅎ. 아들을 늦게 낳으신듯..
2. ㅋㅋ
'12.7.27 8:46 AM (110.8.xxx.11)글쎄요..못생긴건아니지만 미모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나이들수록 분위기가 중요한데 좀 안습이네요 ㅠㅠ3. ..
'12.7.27 8:49 AM (223.62.xxx.107)개인적으로 길 가다가 보면 흠칫 놀라게 되는 스타일의 중년 여성이네요
머리 화장 신발.....4. 예뚱
'12.7.27 8:51 AM (115.92.xxx.4)그러게요 약간 무속인 같기도 하고
기가 세 보이는 인상이시네요5. 헉
'12.7.27 8:52 AM (121.185.xxx.212)일반인여자분이었음 여기서 가루가 되실분이네요ㅠ 장근석은 엄마관리좀 해드려야할듯
6. -_-
'12.7.27 8:55 AM (211.244.xxx.167)남자한테 화장하고 가발 씌워놓은것 같아요...ㅜㅜ
7. 헐~
'12.7.27 8:57 AM (221.140.xxx.2)윗님들도 저 나이에 사진 찍어보세요. 50대에 저정도면 관리 잘한 미인 맞습니다.
8. ,,
'12.7.27 8:58 AM (119.71.xxx.179)http://blog.naver.com/lje9440/140147576017
아빠가 미남?이셨을듯..9. 휴. . .
'12.7.27 8:59 AM (211.234.xxx.203)이건 아냐...진짜 이건 아냐
10. 엄마가
'12.7.27 9:03 AM (58.231.xxx.80)마이 부담스럽네요 고상한 느낌은 아닌듯
11. ..
'12.7.27 9:03 AM (14.36.xxx.187)개인적으로 길 가다가 보면 흠칫 놀라게 되는 스타일의 중년 여성이네요22222222
12. 플라잉페이퍼
'12.7.27 9:04 AM (1.231.xxx.9)아이쿠야;;;;;
13. ..
'12.7.27 9:07 AM (110.13.xxx.111)저 위 링크 가봤는데요.
장근석 본인이 코에 대해서 뭐라고 했나요??
캡처보니 궁금하네요.
무르팍인가봐요??14. ㅋㅋㅋ
'12.7.27 9:10 AM (72.213.xxx.130)미모? 제목이 에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요샌 아무 여자나 다 미모라고 칭송을 하는군요.
15. 헉..
'12.7.27 9:17 AM (203.142.xxx.231)미모는 무슨.. 차라리 저렇게 화려하고 요란하게 안꾸미면 오히려 푸근해 보일것 같은데. 이상해요? 더워서 살짝 이상해진 아줌마같은..
어제 지하철 1호선에서 저렇게 요란하게 조잡스럽게 화장한분 보고 흠칫 놀랐었는데.16. 링크된
'12.7.27 9:18 AM (203.142.xxx.231)사진보니.. 장근석이 나이들면 이상해질것 같네요. 얼굴이..
눈이랑 오목조목 엄마 닮았는데 분위기가 영이상17. 30년만에
'12.7.27 9:18 AM (180.68.xxx.154)처음 화장 하는분 같네요 볼터치 먼가요?
18. ..
'12.7.27 9:21 AM (122.45.xxx.22)스탈은 참 촌시럽네요 솔직히
19. .....
'12.7.27 9:24 AM (125.128.xxx.137)영등포역 뒷골목에서 총각들 7만원 외치는 삐끼 아줌마 같은데..
20. 에구
'12.7.27 9:30 AM (175.223.xxx.161)외모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누군가에게는 엄마고 딸이고 아내인데...
21. 꼬마버스타요
'12.7.27 9:34 AM (211.36.xxx.130)기자가 제목 한번 잘 못 지었다가 남의 귀한 어머니가 참 욕 얻어 먹고 있네요.
스타일이 너무한 면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이렇게 댓글로 까일일은 아닌 거 같네요.22. 82 욕먹는게 싫은 사람
'12.7.27 9:35 AM (211.209.xxx.193)이런 글 때문에 82가 계속 욕먹어온걸 아시면서 왜들 이러시나요.
연예인도 아니고, 연예인 엄마에게까지...
그냥 혼자 보시지 뭘 여기까지 끌고 오셨는지...23. ,,
'12.7.27 9:43 AM (119.71.xxx.179)아무리 어쩌니해도, 너무나 잘난 아들둔 엄마라는 ㅋ
24. ..
'12.7.27 9:46 AM (125.178.xxx.166)보통 엄마는 아니지요
약간 일본필도 나네요25. 그래도
'12.7.27 9:47 AM (124.54.xxx.39)부모님의 장점을 잘 닮았네요.부모님 키도 안 커보이는데 아들은 왜 이리 크지..
26. ggg
'12.7.27 9:48 AM (210.103.xxx.39)자기엄마랑 찍은사진 트위터에 올린 죄밖에 없는데 어머니 너무 욕먹으시네요..
트위터 글을 함부로 기사화하는 기자를 욕해야지요..
스타일이 내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사실저도 별로이지만)
간만에 만난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올린 아들의 이쁜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참 저 팬맞구요.. 튀위터에서 저사진 아침에 봤습니다.....27. 영스타일추구
'12.7.27 10:00 AM (67.169.xxx.64)하시는 분이신가 보네요.긴머리 파마에..오렌지 미니 원피스에 캠버스화...음...
이정도면 여러모로 튀죠..미국에서라도 한 소리 할 만한데요.
손톱도 아마 흐드드하겠죠?28. 장근석이
'12.7.27 1:10 PM (118.33.xxx.190)이리플들 봤다고 생각해봐요! 글고자기 엄마라고 생각해봐요! 자기얼굴에 침뱉긴줄도 모르고 ㅉㅉ
29. 저도 50대인데
'12.7.27 1:27 PM (180.230.xxx.137)가끔은 애들같이 입을때가 있어요.솔직히 편해서요..그게 얼마나 꼴불견인지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나이에 맞게 옷입는거 너무 힘들어요...ㅠ30. ...
'12.7.27 1:34 PM (218.38.xxx.17)근데 장근석 어릴때 엄마가 열성적으로 아역시키고 그랬다 하지 않았나요?
대단해보이네요.. 부정적인면으로나 긍정적인면으로나..31. ㅇㅇ
'12.7.27 1:43 PM (147.46.xxx.111)세상에.. 댓글들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32. 눈부신날싱아
'12.7.27 2:05 PM (112.144.xxx.54)장근석 엄마가 무슨 무개념 발언이나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차림새 만으로, 이런 악플을 받아야 하나요?
대단하시네요.
본인 취향에 고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을 하는 분들이야말로
인격이 저렴해보이는군요.33. 윗님!!
'12.7.27 2:39 PM (116.36.xxx.34)젤 나쁜게 어째서 원글님이겠어요?
기자지..
뭐하러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넣어가지고.
그냥, 장근석 어머니라고 했으면 왜 여기까지 와서 씹히겠어요?
말도 안되는 멘트를 넣어서 이렇게 된거지.
똑바로 말하셔요, 윗님34. ...
'12.7.27 2:52 PM (175.253.xxx.88)날이 덥긴 한가 보네요....ㅡㅡ;
35. ㅠㅠ
'12.7.27 3:02 PM (27.35.xxx.250)얼핏 코리아나인줄 알았네요..
36. 00
'12.7.27 3:06 PM (14.63.xxx.105)나도 장근석이 미모의 어머닌줄 알았네..ㅋㅋ
맞아요 맞아..기자의 헤드 라인이 젤 나빴어요..무개념 기자..
괜히 멀쩡한 엄마 욕먹게 하네요..ㅉㅉ
근데..우리 82님들 댓글 진짜 재밌긴 하네요..ㅋㅋ
무당삘에, 일본여자삘, 무더위에 살짝 이상해진 여자, 총각 외치는 아줌씨..
미쵸~~~ㅎㅎ37. 장근석 아버지
'12.7.27 3:14 PM (175.205.xxx.172)가발쓰셨네요 훨씬 젊어보이네
초창기때 티비에 가족들 나왔을때 아버지가 대머리라서
장근석도 나중에 아버지 닮는거 아닐까 걱정됐었는데
제발 아버지 머리는 닮지 말길38. ...
'12.7.27 3:41 PM (218.233.xxx.137)아버님이 인상이 좋으시네요.
어머니도 화장을 과하게 해서 그렇지
못생기진 않았고... 미인이라 하기엔.....쿨럭39. ---
'12.7.27 3:55 PM (92.75.xxx.18)당신들은 얼마나 인물 스타일 수려하냐 욕 좀 하려다가 사진 보고는...끙..;
좀....나이에 맞게 스타일 맞추면 더 나을 건데.
여기서 본인 입고 싶으면 입는 거지 어쩌고 드립하는 댓글들 쏙 들어가겠네요ㅋㅋ40. 장근석부모님
'12.7.27 4:40 PM (121.166.xxx.244)고준희 어머니 사진보고 와우 놀랐던 기억,
그리고 여기서는 인기없었지만 메이드인유 연예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엄마들 늘씬한 키, 황신혜같은 얼굴들에 놀랐던 기억,
장근석부모님은 동네가게 인심좋은부부같은 친근함에 왠지 마음이 놓이네요41. 관리
'12.7.27 4:59 PM (14.52.xxx.59)엄청 한 얼굴인데요,얼굴에 피부에 머리에 손발톱에도 ...
근데 덜 꾸미고 수수하게 입었으면 더 예쁠 얼굴이네요42. 음냐
'12.7.27 6:23 PM (118.45.xxx.30)내 아들이 장근석이라면'''.
나는 우아한 모습으로 다닐 건데'''.43. 아빠가 인상 참
'12.7.27 6:32 PM (1.225.xxx.126)좋으시네요.
눈이랑 인상은 아빨 닮은 듯하고 엄마도 젊어서 살 안쪘을 땐 김성령 닮았었다고 들었는데
세월에 장사 없는 거잖아요.
참 그 넘 잘~~~~~났네요. 장점만 빼닮아서...흐미~!44. ㅇㅇ
'12.7.27 7:57 PM (203.170.xxx.48)이런 댓글은 초딩들만 쓰는 줄 알았는데...
참 놀랍네요..
남의 어머니를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요
장근석이 제일 존경하는 분이 어머니라더군요.
오랜만에 귀국해서 어머니랑 사진 찍은 걸 개인 트윗에 올린건데
기자들이 제목을 저렇게 해서 기사로 낸거예요...
요새 기자들 참 쉽게 기사 쓰네요.. 아무나 기자하겠어요
이런 기사를 82에서 볼 줄은 몰랐네요.45. 피터캣22
'12.7.27 8:40 PM (112.156.xxx.168)흐미 정용화 엄마는 참 귀부인처럼 고상하고 예쁘던데 솔직히 우아 고상 중후 이런쪽은 아닌듯;;;;;컨버스 운동화 뭥미
46. 어머니
'12.7.27 10:54 PM (119.18.xxx.141)진미령 닮으셨네
미모 맞는데
댓글들은 왜 이러지??47. ..
'12.7.27 11:12 PM (175.197.xxx.232)댓글 꼬라지들 하고는 ㅉㅉ
어우 정떨어져48. 장근석
'12.7.27 11:26 PM (119.192.xxx.80)자체가 부담스러워서...
너무 허세스러워서...49. 에휴
'12.7.28 12:58 AM (99.187.xxx.8)댓글들이 82 쿡의 경박스러움을 다 표현하네요.
수준 나와요.
장근석 어머니가 안되보여요.50. 마음이
'12.7.28 7:20 AM (222.233.xxx.161)어느까페에도 이 사진에 대한 반응이 댓글로 쭉 달렸잇더군요
근데 거긴 다 멋지고 센스있다란 분위기
여기 분위기랑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51. 미모라기 보단
'12.7.28 8:53 AM (125.135.xxx.131)귀엽네요.
아빠가 잘 생긴 듯..
아빠 엄마의 장점만 쏙쏙 빼 닮았네요.
김현중도..
엄마가 그리 미인이에요.
외국 배우 같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