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의 힘을 믿고 올려봅니다.
샤보텐에서 신메뉴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열심히 맛을 상상하며 먹었는데 모르겠어요.
아래는 모밀국수(?)가 있고 위에 오이채와 양상치
그리고 찬 육수인지 소스인지 넉넉히 부었고
토마토 잘라서 몇개 넣고
그 모밀국수 위에는 샤보텐 돈까스 올리고
양파인지 파채를 듬뿍 올린 음식이었어요.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시원하고 모밀의 쫄깃함과 돈까스의 바삭함이
어울리는 맛이랄까?
아...설명이
비루하여 죄송한데 그렇게 밖에 설명할 길이..
혹시라도 아실 것 같은 분 레시피 좀 흑흑
댓글 미리 감사드리고 많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