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올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저에게 용기를 많이 주셨네요
전 친구가 거의 없어요
특히 아이가 커갈수록 친구라는게 ,동네 엄마들도 별 의미가
없다는걸 깨달았구요
늘 고민은 82쿡을 통해 상담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제 82쿡 친구들 고맙습니다
함 용기를 내볼렵니다
댓글 올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저에게 용기를 많이 주셨네요
전 친구가 거의 없어요
특히 아이가 커갈수록 친구라는게 ,동네 엄마들도 별 의미가
없다는걸 깨달았구요
늘 고민은 82쿡을 통해 상담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제 82쿡 친구들 고맙습니다
함 용기를 내볼렵니다
어젠 댓글 안 달았는데
분당이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아이들이 팍팍해지니 잠실로 이사 오는 분 몇분 봤어요.
용기 내시고 이사후 적응 잘 하셔요.
분당보다는 어쩌면 연령대가 높을수도 있어요.
그 점이 사람 사이 안전 거리 유지가 확보 만 된다면 편한 점이기도 한답니다.
어제님^^ 어제 조언 달았던 조언이구요^^
힘 내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엄마가 밝아야, 아이가 밝아져요. 겉으로만 밝은게 아니라 진짜 두루 밝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