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수도권보다 일자리도 더 없는것같고.. 큰회사들도 왠만하면 광역시쪽에 가잖아요.
대학경쟁력도 아무래도 수도권대학보다도 뒤쳐지고..
생활기반시설이라던지, 문화시설도 턱없이 모자르고..
아직오 7080 산업시대에 머물러있는정도예요.
다들 서울에 집구하려고해봐도 서울토박이들이 유리한것같더라구요.
타지역에서 올라와서 서울권대학다니는애들보다야
서울에서 나고자라서 서울권대학다니는애들이 여유로워보이더라구요.
이런생각이 그냥 저만의 질투겠죠?
지방은 수도권보다 일자리도 더 없는것같고.. 큰회사들도 왠만하면 광역시쪽에 가잖아요.
대학경쟁력도 아무래도 수도권대학보다도 뒤쳐지고..
생활기반시설이라던지, 문화시설도 턱없이 모자르고..
아직오 7080 산업시대에 머물러있는정도예요.
다들 서울에 집구하려고해봐도 서울토박이들이 유리한것같더라구요.
타지역에서 올라와서 서울권대학다니는애들보다야
서울에서 나고자라서 서울권대학다니는애들이 여유로워보이더라구요.
이런생각이 그냥 저만의 질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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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더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삶의 질은 훨씬 높아보여요.
수도권은 사실 월급 받아도
생활비나 집에 워낙 많이 들어가니
백화점 한번 못가고 초절약하며 살아도 노후대비가 될까 하는데
지방사는 친구들은 넓은 집에 인테리어며
백화점 다니며 명품사고 여유있게 살던데요.
이것도 제가 한부분만 보는 걸수도 있구요.
가끔 지방도시 가면 기반시설도 너무 훌륭하고
밥벌이 문제만 없으면 살고싶은데가 많아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지방이 더 좋은 일자리가 많습니다.
사람구하기 힘들어 인건비가 조금 높기도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삶의 질도 높죠. 10억짜리 아파트에 살 돈으로 3억에 살면서......
3억이면 시골에 버젓이 전원주택 제대로 지을 수 있죠.
대학문제 좀 넓게 보시면 지방대유학층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도권에서 않되니 지방으로......
일단은 내 자신이 중심을 잡아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이 가끔 들더라고요.
지방에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일자리가 없으니 젊은사람들이 고향을 떠나고 늙은인구가 많으니 내수가 안 돌아가고 악순환의 반복인것 같아요
선진국일수록 수도와 지방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데 한국은 아직 갈길이 먼것 같아요
일자리 문제는 맞는거 같아요
일부지역 빼고는 좋은 일자리가 별로 없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