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닥터후. 재밌어요?

ㅇㅇㅇ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2-07-26 21:14:07
올레티비에 시즌1이 올라왔는데
의학드라만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IP : 14.32.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7.26 9:36 PM (211.234.xxx.241)

    말도 안 되는 엉뚱한 발상, 타인의 외로움에 대한 이해, 따뜻함, 연민, 모순 투성이인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사랑....... 우주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모험,
    이런 걸 좋아하신다면, 처음에는 낯설지 몰라도 그 독특한 영국 드라마에 푹 빠지게 되실 거예요.
    전 지금 당장이라도 타디스가 나타나면 타고 떠나고 싶어요.

  • 2. 슈나언니
    '12.7.26 9:52 PM (113.10.xxx.126)

    전 좀 유치해서...

  • 3. 저랑 비슷..
    '12.7.26 10:01 PM (58.226.xxx.17)

    시즌1 2편 겨우 보고 충격
    영드 사극에 빠져서 재밌다길래 봤더니
    이게 뭥미? ㅎㅎ

  • 4. 중독
    '12.7.26 10:11 PM (211.49.xxx.166)

    저 한때 그거보느라 잠을 못 잤다는...

    케이블서 새벽에 했었거든요 미드보다 거칠고 촌스러운데.넘 재밌고 매력있어요

    전 푹 빠져서 봤어요 위의 첫 댓글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5. ^^
    '12.7.26 10:20 PM (115.23.xxx.174)

    첨에 케이블서 봣을때는
    마치 우리나라 우뢰매를 보는듯한 조잡함에 충격~~
    벗뜨,회를 거듭할수록 어찌나중독성 있는지..
    첫댓글님 표현 넘 기똥차네요~제가 말하고 싶은게 바로 그거에여~^^;;

    영드 특유의 매력,황당한데 결국 앞뒤가 들어맞는-황당하지 않게 만드는 시나리오,볼매 주인공들(닥터가 몇번 바뀌거든요~3명 있었나? 암튼 다 좋았어요ㅠ)
    보고 잇으면 그 상상력에 내가 어린시절로 돌아간 거 같고,찡할때도 있고,가끔 심장쫄깃. 무서웠기도,,^^ㅋ

  • 6. emily29
    '12.7.26 10:27 PM (86.1.xxx.115)

    윗님 우뢰매 완전동감해요 ㅋㅋㅋㅋㅋ 첨엔 저 허접한거 머다냐... 했다가 열심히 보는 신랑따라 저도 모르게 빠졌네요. 영드 특유의 시니컬함과 개성이 살아있는 독특한 드라마죠. 영국에선 수십년째 하는 국민드라마에요. 저 지금 런던 있는데 울딸이랑 첨에 와선 전화박스만 봐도 타디스다 이러면서 좋아하고 그랬죠 ㅎㅎㅎ

  • 7. ㅎㅎㅎ
    '12.7.26 10:31 PM (211.234.xxx.241)

    첫 댓글입니다~ 그래도 공감해 주시는 분들 계시긴 하네요 ㅎㅎㅎㅎ
    유치하게 보인다는 거 이해는 하지만 ㅋㅋ 저도 처음엔 조잡하고 유치해 보여서 짜증나서 안 봤거든요.
    그런데, 아니예요, 전혀 유치하지 않아요. 잘 모르면 그래 보이지만, 아무나 못 알아보게 일부러 그런 외피를 쓰고 있나 싶기까지 하다니까요. 숨은 보석이예요.
    오히려 깊이 들어가면 어렵기까지 해요. 역사와 문화 전반에 걸쳐서 지식과 호기심이 많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고요. 특히 영국 출신인 유명 문인이나 인물들을 조금 아시면 더 좋구요.
    내용이 철학적이기도 하고 그래요. 단순한 내용 전개는 별 거 없어 보이는데 그 밑에 깔린 게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보실 수 있으면 좋은데.
    어떤 편은 보고 펑펑 울기도 했어요.
    쓸쓸한 어린 아이를 보고 가슴이 아파 본 적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잃어버린 적 있거나...... 한 사람이라면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거구요.
    골라 보실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3시즌 11화 강추해요. 닥터 후의 마력을 한 번에 맛보실 수 있는 회차거든요.....

  • 8. 여름이야기
    '12.7.26 11:21 PM (122.37.xxx.52)

    처음에는 조잡해 보이는 화면에 놀랐지만, 이야기 전개도 좋고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전 한때 푹 빠져서 오죽하면 위키피디아에서 닥터후 복선 찾아 놓은 걸 열심히 읽은 적도 있지요. 전 이 시리즈 보고 토치우드까지 봤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551 결혼--남자랑 살아보니 삶을 보는 시선이 뭔가 달라지던가요? 5 ** 2012/08/08 3,054
140550 스노보드 타시는 분들 계신가용? ^^ 6 샬를루 2012/08/08 1,419
140549 33개월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나요? 7 우리야 2012/08/08 2,429
140548 3인가족 유럽여행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13 .... 2012/08/08 14,048
140547 종편tv에 나온 추적자 제작자 3 깜짝 2012/08/08 1,959
140546 커텐/블라인드 선택 도와주세요. 4 ,,,,, 2012/08/08 2,206
140545 저 바보같아요.. 고칠 방법 알려주세요.. 9 .. 2012/08/08 2,216
140544 이런 하와이 같은 날씨는 뭐람??ㅋㅋ 5 ... 2012/08/08 2,700
140543 추출한 일리캡슐 일반 또는 재활용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3 일리 2012/08/08 4,710
140542 밤새 에어콘이 틀어져 있었어요~~ 1 팔랑엄마 2012/08/08 2,227
140541 이수근과 김병만과 박근혜 8 우껴요 2012/08/08 2,869
140540 아들 결혼에 대한 남편의 이중성 15 남편의 이중.. 2012/08/08 4,731
140539 먹는 물이 그 자경이 되었는데 서울시민들은... 2 이해불가 2012/08/08 2,206
140538 대출금을 갚느냐, 적금을 하느냐 고민이네요. 4 ^^ 2012/08/08 2,008
140537 전세계 어디서나 할수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6 떠돌이 2012/08/08 2,342
140536 친구 결혼 선물로 티팟세트 사주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9 결혼선물 2012/08/08 2,460
140535 100일 안됐는데 과육 건져도 돼나요? 매실엑기스 2012/08/08 1,355
140534 집된장 같이 맛있는 된장 없을까요.... 16 집된장 2012/08/08 8,128
140533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 사람은 귀가 이상한걸까요 4 목소리 2012/08/08 3,483
140532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어떤가요? 7 리조트 2012/08/08 3,319
140531 일본산 주방용품은 사도 될까요? 6 예뻐요 2012/08/08 2,018
140530 좀전에 남편 학생때 데리고 있어줬던 시누이 축의금100만원 아깝.. 27 ... 2012/08/08 5,765
140529 8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8/08 1,279
140528 살 빼기 참 힘드네요 11 빠져라! 2012/08/08 3,911
140527 맞벌이 남자분이요... 1 앙이뽕 2012/08/08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