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이런글 많이 보네요,

결혼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12-07-26 17:28:05

요지가 뭔가요?

집안 차이나는 결혼?

아니면

학벌이 대수냐, 는 주장?

 

사실 요즘은 학벌보단 돈이잖아요.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랜데 뜬금없이 학벌타령은 왜....

 

 

 

 

IP : 121.165.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6 5:29 PM (72.213.xxx.130)

    고민 보다는 간보기의 글이 더 많고요.

  • 2. ..
    '12.7.26 5:29 PM (59.19.xxx.155)

    전 학벌보다 돈 많은데 가겟어요

  • 3. 돈많은 집에서는
    '12.7.26 5:31 PM (112.171.xxx.183)

    학벌과 권력을 원하고
    돈없는 서민은 돈돈하지요

  • 4. ....
    '12.7.26 5:33 PM (211.246.xxx.150)

    학벌도 돈있고 빽있어야 권력이 따라오는
    거 같아요

  • 5. 그렇죠, 학벌 자체가 돈은 아니니
    '12.7.26 5:36 PM (121.165.xxx.55)

    다만,
    돈이 있는 사람에게 학벌은 악세사리처럼 필요하겠죠.

  • 6. 권력이
    '12.7.26 5:37 PM (112.171.xxx.183)

    최상위권이지요

    돈은 권력앞에서 비위 맞추고
    학벌은 돈 앞에 비위 맞추고

    안철수가 대선 나오는것도
    이명박이 대통령 한것도

    권력욕이지요

  • 7. 돈만 많은게 아니고
    '12.7.26 5:37 PM (121.165.xxx.55)

    학벌도 갖추면 돈없는 아랫것들과는 자신을 표나게 차별화 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입학사정관제니 수시니 하는게 발달했겠죠.

  • 8. ....
    '12.7.26 5:41 PM (119.194.xxx.227)

    요즘음 학벌보다 돈이라는 사고, 학벌은 악세서리라는 원글님의 사고도 건강해보이지는 않네요.22 물신주의의 극치.

  • 9. 건강한게 문제가 아니고
    '12.7.26 5:41 PM (121.165.xxx.55)

    돈이 권력을 만드는 현실이니 하는 소리죠.

    나만 건강한 생각 갖고 있으면 뭐합니까, 돈의 위력앞에 굴복하는 세상에서...

  • 10. 단적으로 남편이 서울공대 대학원졸업해도
    '12.7.26 5:48 PM (121.165.xxx.55)

    백수로 놀면서 집안일도 안하면 다들 욕하잔항요..

    근데 대학원은 커녕 연대 심리학과만 나와도 아버지가 재벌이면 백수로 있어도

    아무도 욕안하죠. 집도 부잔데 연대씩이나 나왔냐면서요..

  • 11. 옛말에
    '12.7.26 5:55 PM (1.250.xxx.39)

    돈으로 귀신도 부린다.
    돈있으면 처녀불알산다.
    돈 있으면 지옥문도 여닫는다.
    돈있어 못난놈 없고, 돈없어 잘난놈없다.
    돈이 갑.
    추적자에서도 돈많은 박근형이 갑이잖아요.
    싫어도 어쩔수 없나봐요
    나도 돈돈 하는거 실허요~~~~~

  • 12. 처자
    '12.7.26 6:46 PM (152.149.xxx.115)

    돈있으면 처녀불알산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도 佛軋이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31 아랑사또전~~ 5 ........ 2012/10/03 2,254
159830 애들보다 먼저 자는 남편님!!!! 2 열받아 2012/10/03 1,421
159829 7호선근처에좋은산후조리원 추천해주세요 5 지현맘 2012/10/03 787
159828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샀어요. 3 와우 2012/10/03 2,088
159827 남편과 와인 한 잔 3 내일은 출근.. 2012/10/03 1,277
159826 요즘 소리 들려오는 방향을 자꾸 헛짚게 되어요, 이것도 갱년기증.. 5 ///// 2012/10/03 1,190
159825 선본남자 하고 잘 안됬어요...아이고.. 19 ㅜㅜㅜ 2012/10/03 7,407
159824 망인복 꼭 해야하는건지... 7 복잡한것들 2012/10/03 2,080
159823 과외할때 간식 6 noran 2012/10/03 1,526
159822 하루 종일 육아에 쫓기다 애들 11 궁금. 2012/10/03 2,165
159821 난 문재인이 가소롭게 보이더군요. 19 ... 2012/10/03 3,034
159820 구미가 너무 걱정되네요 3 낙동강 2012/10/03 2,069
159819 남편이 유럽출장 갔다오는데요 2 옹이.혼만이.. 2012/10/03 1,879
159818 사람들은 왜 테이큰2에 실망하죠?(테이큰2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6 테이큰2 2012/10/03 7,189
159817 부모님 팔순은 어떻게 보내나요 9 궁금 2012/10/03 4,835
159816 안, 서교수 논문 오탈자 베낀 것 아님, 두 논문에 오류 없슴 1 금호마을 2012/10/03 725
159815 프린세스 다이애나 7 skk 2012/10/03 3,519
159814 착한남자 재밌나요? 8 .. 2012/10/03 3,237
159813 매실과육이 이상해요 5 질문드려요 2012/10/03 1,249
159812 향후 몇년 시댁 안온다더니 시댁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 싶다..... 35 ... 2012/10/03 15,721
159811 여성속옷은 ..예쁜 거 어디서 사나요? 7 예쁜 2012/10/03 2,557
159810 제가 생각하는 이번 선서 최고의 미스터리는... 미스 마플 2012/10/03 772
159809 박원순 시장 덕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이 2 샬랄라 2012/10/03 1,696
159808 전세만기가 다 되어가는데요..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는데 아직.. 1 드라마매니아.. 2012/10/03 1,576
159807 추천의류싸이트 있으세요? 그리고 레깅스!! ... 2012/10/03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