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Malibu)가 오늘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종합등급제가 실시된 2009년 이후 승용 및 레저용 차량을 통틀어 역대 최고 점수인 55.3점(총점 56점)을 획득했다.
종전의 신차 안전도 최고 점수는 2011년 한국지엠 알페온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말리부는 ‘2011 올해의 안전한 차’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알페온을 넘어서는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
역시 안전도하면 쉐보레가 답이군요.
크루즈 100km 충돌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6AC2GMwmB1A&feature=youtu.be
알페온 100km 충돌테스트 http://www.youtube.com/watch?v=zm1zs_gUA1g&feature=youtu.be
헌기~차는 목숨 걸고 타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