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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휴가를 가는데 비용처리 부분이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울랄라새댁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2-07-26 12:50:17

남편의 오랜친구와 같이 1박2일 바닷가로 놀러가게됐습니다.

미리 계획했던게 아니고 뜬금없이 남편 친구로부터 전화와서

"몇일날 팬션예약했는데 같이 갈 수 있누"

이렇게 해서 가게 된건데요 ^^

 

 

어느집에서 뭘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게 전혀 상의가 안되어 있어요.

그럼 우리집에서 먹을거리를 다 준비해야겠다 싶어

제가 남편에게 한번 물어보라해서 전화해서는 고기는 남편친구가 맛있는데 있으니 사온다고 하길래

그럼 우리는 나머지를 다 준비하겠다고 꼭 고기만 준비해오라 했어요.

 

 

팬션비용하고 고기비용이 최소 25만원~30만원정도 들것 같구요.

제가 이거저거 다 준비한다해서 5만원정도 예상하고요.

(그쪽 아들 5살 우리 아들 4살) <-- 서로가 균등한 가족구성원이라는 의미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10만원 봉투에 넣어서 주면 어떨까 물었더니

남편왈 우리사이(남편과 친구)는 그런사이가 아니다 나중에 우리가 한번 더 추진하면 된다고

봉투를 주면 부담스러워 할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쪽 와이프분 생각은 안그럴꺼다. 이렇게 하는게 서로가 편할꺼다 .

나중에라는  말이 쉽지 그게 성사되기가 어디 쉽냐.

이렇게 설전을 하다가 남편의 의견을 따르는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럼 1박 2일 동안 최소한 4끼는 먹을텐데

펜션에서 2끼 <-- 이건 준비해가니까

나머지 매식으로 2끼정도 우리가 지불하자 . 이렇게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이정도면 될까요?

 

 

다른 방법으로 와이프분께 고맙다며 상품권을 건네는것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고견기다릴께요.

또 바베큐할때 같이 궈먹으면 좋을 마트표 소세지 추천부탁드려요 (코스트코는 못가요 ^^)

IP : 222.239.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뎅이아가
    '12.7.26 4:09 PM (180.224.xxx.10)

    2끼 외식해도 이십만원은 들텐데요...그리고 2끼 준비비용까지 하면 뭐 비슷한 수준일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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