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없어보입니다.
특히 식당에서 서로 마주 보는 위치에 있을 때 시선관리가 부담스러워서
더 폰에 열중하는 척해보이는 듯한 태도요.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문자메시지를 반복해서 읽고
카톡 프로필 사진에 열중하는 모습.
없어보이고 보기 안좋습니다.
모임에서는 모임의 대화와 사람에게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미안하지만
없어보입니다.
특히 식당에서 서로 마주 보는 위치에 있을 때 시선관리가 부담스러워서
더 폰에 열중하는 척해보이는 듯한 태도요.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문자메시지를 반복해서 읽고
카톡 프로필 사진에 열중하는 모습.
없어보이고 보기 안좋습니다.
모임에서는 모임의 대화와 사람에게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모임 나갔더니 나중엔 죄다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카스 댓글다는지 ... 자꾸 대화도 끊기고 기분 별루던데요
필요하라고..스맛폰이 나온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모임에서 지나치게 스맛폰에만 열중하고 있는 사람
대인관계 소통 능력이 결여된 사람이라고도 하더군요.
요점은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게 아니라, 모임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도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사람이란 거죠..
혼자 있을때야 상관없지만 사람 앞에 두고 뭐하는 짓인지..불쾌해요
그러 사람 진짜 많죠 .
나에게 집중해달라고 말해도 소용 없음 .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듯해요.
요즘은 또 자기폰에 재밌는거 있다며 자꾸 보라고 해서 그것도 곤욕이에요.
별로 재미없는 동영상이나 사진 들이대면서 깔깔 웃으면 좀 난처합니다.
직장 동료가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