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12.7.26 12:30 PM
(125.135.xxx.131)
지금 넝쿨당의 윤여정씨 남편 역 장 xx 성함을 모르겠네요.
이분 연기 정말 감동이예요.
또 장서희도 여자치고 잘 하는 거 같구요.
2. 추격자
'12.7.26 12:31 PM
(182.212.xxx.61)
이번에 보니 박근형도 연기의 신으로 인정했어요.
그리고 황정민, 송강호,김윤석,김명민
여자는 나문희, 김혜자,문소리
3. 전
'12.7.26 12:31 PM
(121.157.xxx.173)
한석규...여러색깔 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는 배우인거 같아요.
4. 장용씨요
'12.7.26 12:31 PM
(220.126.xxx.152)
저도 넝쿨당 초기에 좀 봤는데
실종된 아이의 나이든 아버지 연기, 가슴이 찌르르 하더군요.
5. ㅎㅎ
'12.7.26 12:33 PM
(27.115.xxx.65)
왠 선생님.
6. 데드맨 워킹
'12.7.26 12:35 PM
(119.196.xxx.153)
숀 펜, 김명민, 한석규, 김윤석, 하정우
7. 저도
'12.7.26 12:37 PM
(121.166.xxx.39)
한석규에 한 표.
8. 김윤석
'12.7.26 12:38 PM
(220.126.xxx.152)
빠졌네요, 이분 단역일때부터도 뭔가 강렬했어요.
9. 한석규
'12.7.26 12:39 PM
(220.126.xxx.152)
이분은 읊조리는 듯한 대사톤이 너무 좋아요. 조용한 카리스마의 아이콘인거 같아요.
10. ᆢ
'12.7.26 12:44 PM
(118.219.xxx.124)
전 류승범이요
김윤진은 연기 잘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11. 신구 씨,한석규,백윤식
'12.7.26 12:45 PM
(110.12.xxx.6)
고두심,
원글님 말씀하신 분들.
12. ᆢ
'12.7.26 12:47 PM
(118.219.xxx.124)
최민식씨도 잘 하지않나요?
13. 다 색깔이 다르죠
'12.7.26 12:48 PM
(218.152.xxx.225)
잘 하는 사람들 많아요^^
전 못 하는 사람 꼽으라면 꼽겠어요 ㅎㅎㅎㅎ
14. ...,
'12.7.26 12:48 PM
(211.36.xxx.80)
전 이번에 바꿨어요.박근형,,,진짜 추적자에서 완전,,대단했어요.소름끼치는 연기
15. 김영옥. 김지영 할매
'12.7.26 12:50 PM
(116.120.xxx.67)
지금 중견연기자들 늙어서 저 분들만큼 할 사람이 있는가? 싶어요.
16. 저도
'12.7.26 1:04 PM
(119.64.xxx.3)
한석규.
박근형님도 말할거 없구요.
김상중도,손현주도.
17. ^^
'12.7.26 1:12 PM
(221.141.xxx.179)
박근형, 최불암, 나문희, 박원숙, 천호진
18. 박근형 최고
'12.7.26 1:13 PM
(203.235.xxx.87)
박근형, 신구, 사투리 잘하시는 김지영 할머니, 한석규, 양동근 씨...
저도 이번에 추적자 박근형씨 그냥 서회장으로 보였어요.
고두심, 고현정, 윤여정 씨는 별로...
19. ..
'12.7.26 1:22 PM
(211.247.xxx.100)
- 나문희
- 김영옥
- 천호진
20. 시꺼
'12.7.26 1:55 PM
(121.135.xxx.134)
박근형!!!!!!!!!!!!
21. 킁킁
'12.7.26 2:30 PM
(1.235.xxx.21)
장님이 되어 칼쌈하던 황정민, 황해의 도끼쟁이 김윤석, 별로 안 돋보이는것 같아도 밀양의 송강호..
당신들이 갑이다.
22. 킁킁
'12.7.26 2:31 PM
(1.235.xxx.21)
분명한건요,
연극무대에서 연기 안 배우면
연기가 겉돈다는 거. 그러기 쉽다는 거.
23. 나야나
'12.7.26 3:01 PM
(61.43.xxx.15)
전 김용림 ?씨요 인생은아름다워에 나왔던 할머니 역활 하시던분요 고도심씨도 김혜자씨도 윤여정씨도 잘하고 김남주씨도 잘 하는듯해요
24. 은우
'12.7.26 3:17 PM
(112.169.xxx.152)
김명민씨 김지영씨 나문희씨 그리고 댓글에 나왔던 분들 다요.
김남주씨는 글쎄요....
25. 음냐
'12.7.26 3:22 PM
(118.45.xxx.30)
손현주~~~~~~~~~~~~~~~~~~~~~~~~~~~~~~~~~~~
26. 딱 한사람만..
'12.7.26 4:47 PM
(124.58.xxx.70)
최민식요,,
파이란에서 너무 인상깊었던지라..
27. 앤블린
'12.7.26 4:57 PM
(121.164.xxx.120)
최민식
이병헌이랑 나온 영화에서 완전 싸이코 그자체더군요
28. dd
'12.7.26 5:34 PM
(94.195.xxx.131)
전 파수꾼의 이제훈이요.
어떻게 성장할지는 모르지만 파수꾼에서의 이제훈은 정말 놀라웠어요.
이런 자기작품을 갖는 것이 뛰어난 배우들 사이에서도 정말 행운일것 같더군요.
29. 덥구나
'12.7.26 5:56 PM
(118.219.xxx.10)
김윤석씨
김나운씨-복희누나에서 인상깊었어요..
30. 요즘 보고 있는
'12.7.26 10:07 PM
(218.159.xxx.194)
골든 타임에서 최인혁과장으로 나오는 이성민씨.
사람 확 끌어당기더군요.
31. 저는
'12.7.27 2:29 AM
(122.36.xxx.144)
장항선
이 분도 그냥
그 사람으로 보여요. 요즘 뜸하셔서 서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