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인생에 후회 한번씩은 있나요??

.......................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2-07-26 12:20:14

 

 

 

 

나의 찬란했던 20대...

맨땅에 헤딩이지만..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넘어져도 .. 다시 도전하고 도전하고..

남들이 이라면.. 때려치울만도 한데 .. 어쨌든 희안하게.. 그런식으로 살고나니.. 내생각대로 탄탄대로처럼..

일이  풀리더라구요 나중엔.. 제가 정말.. 사회 구성원이 된거같았고.. 어느정도 시간흐르니..

처음에 고생한게 있어 그런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술술 일이 잘풀렸는데..

결정적인 실수..하나가..

정말 괜찮은 회사 이직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

그걸 제가 놓쳐버렸네요 ..  그때까진 그냥 하는일 좋다고.. 그냥 소처럼 바보같이 일했다면..

그 괜찮았던 회사는 야근수당에.. 연봉은 엄청 높지 않아도.. 경력도 쌓고.. 정말.. 제가 원하던 괜찮은 회사였는데..

당시엔.. 연봉이.. 비슷하니.. 비슷할꺼라며..

결정적으로 안간 이유가 있긴하지만..  여차여차.. 안갔는데요..

지금생각하니 평생의 후회로 남아요 ..

그회사에 들어갔다면 내커리어가 완전 달라지고.. 지금 위치도 완전 달라졌을텐데..

난왜 이모양 이꼴인가..

자책도 굉장히 하고 .. 후에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니.. 바보 아니냐고.. 그 좋은회사 한눈에 알아보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도 모두다 아는 그런회사였던거였어요 ..ㅠ.ㅠ

몇년 지난 지금도 그게 제일 후회로 남네요 ..

혹시 저처럼.. 인생에서 후회한거 있으신가요 ?

전.. 그후로.. 인생이 정말 내리막길만 걷고 있어요 ...

남들이 들으면 뭐 그거하나로 .. 평생의 후회를 하냐고 할수도 있는데.. 거기 들어갔으면.. 또 그걸경력을 바탕으로.. 디딤돌삼아서 더좋은곳도 들어갈수있거든요..

아님 계속 거기 있어도 되구요 ..

다시.. 헤어나오려니.. 너무 힘드네요 ..

IP : 180.224.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7.26 12:26 PM (39.115.xxx.98)

    더 큰 후회가 끝까지 없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04 덴빈이 볼라벤보다 더 무서워요 ==;; 4 어린 2012/08/30 2,457
147203 강남 스타일 콘서트 영상입니다. - 관객 대박이에요. 8 ㅅㅅ 2012/08/30 2,113
147202 낙과과일 많이 팔고 있네요 19 낙과과일 2012/08/30 4,718
147201 절대 소장하는 아끼는 책 어떤게 있나요? 37 골동품 2012/08/30 3,702
147200 살 빠지면 얼굴부터 빠지는게 맞죠? 10 ?? 2012/08/30 2,668
147199 아르마니 옛날 모델 선글라스 구할 수 있을까요? 4 남편의 선글.. 2012/08/30 944
147198 한솔 영어나라 취소가 될까요 2 한솔영어나라.. 2012/08/30 1,477
147197 전라도광주분들 오늘 신문지 붙이셨나요?? 6 ㅇㅇ 2012/08/30 1,226
147196 싸게, 아주싸게 그러면서 몸에 딱 맞는 여성정장을 사고 싶어요... 27 면접 2012/08/30 6,779
147195 일왕 발언이 엄청나게 욕 먹을정도로 큰잘못인가요? 5 snw200.. 2012/08/30 1,186
147194 (무플절망)초1여아 부정교합 넘 걱정되여 7 해바라기 2012/08/30 2,039
147193 무생채 맛의 비법은 뭘까요 12 2012/08/30 3,812
147192 올가을에 파워숄더 자켓 입음 웃길까요? 3 가을 2012/08/30 924
147191 목소리가 유난히 어립니다. 8 ... 2012/08/30 1,416
147190 아일랜드 드레싱.........해결방법 1 드레싱 2012/08/30 800
147189 It's always darkest before dawn의 정확.. 8 berrie.. 2012/08/30 2,045
147188 DVD풀레이어 리모컨을 잃어 버렸어요 도움 좀 주세요 2 dvd 2012/08/30 518
147187 남편이 목수인데 못을 안박아줘요 ㅠㅠ 36 목수 2012/08/30 4,579
147186 맘이 지옥입니다 7 엄마 2012/08/30 2,049
147185 육아관련) 도와주세요~!!!ㅠㅠ 4 휴.... 2012/08/30 1,072
147184 목에 주름이...세로 주름이에요. 수술말고 뭐가 좋을지 3 .. 2012/08/30 1,748
147183 믹스커피 뱃살 헉... 16 무섭 2012/08/30 6,740
147182 문득 그리운 담양 소쇄원... 태풍에 무사한지요. 9 Deepfo.. 2012/08/30 2,080
147181 엄마가 준 매실액이 너무 신데 올해담근 매실액이랑 섞어도 될까요.. 3 너무셔 2012/08/30 1,412
147180 휴대폰가게에서 사기당했어요. 10 ㅇㅇ 2012/08/30 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