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여론조작, 부정투표로 먹고살아오던 그들이
어떤 일을 또 차근차근 꼼꼼하게 꾸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쭈우욱 계속 지지부진지지부진하다가... 마지막에 팍 날려주는 지표가 되기를 바랬으나
그건 뭐 제맘대로 되는건 아니구요..
특히 부정투표 노하우가 남다르신 그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기 위한 시간이
너무 과하게 많이 남은 꼴이 되는건 아닌지
그게 걱정됩니다.
이길려면
7-8%갖고 안되요.
걔네가 쎄다 박아도 박아도 안될만큼
확 큰 표차로 눌러버려야죠.
그래야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