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매트 써보신 분들 솔직한 후기 부탁드려요.
작은애가 땀이 많아 사줄까 싶은데,
어느정도 효과 있는지,
어떤게 좋을지..판단이 안서네요
일월, 일본이름 또 뭐 있던데.. 종류도 많고, 신상이다 뭐다 각 회사 별 제품도 몇가지여서
판단하기 힘드네요.
쿨 매트 써보신 분들 솔직한 후기 부탁드려요.
작은애가 땀이 많아 사줄까 싶은데,
어느정도 효과 있는지,
어떤게 좋을지..판단이 안서네요
일월, 일본이름 또 뭐 있던데.. 종류도 많고, 신상이다 뭐다 각 회사 별 제품도 몇가지여서
판단하기 힘드네요.
딸아이가 더위를 많이타고 잠을 잘 못자서 일주일 체험할때 구매를 했는데 그게 방송처럼 시원하지는 않습니
다. 처음만 차가운 느낌인데 몇분지나 내 체온을 가져가면 미지근해져서 자리를 옮겨야 됩니다. 그래서 반품
처리했습니다.
ㅣㅣㅣㅣ님 혹시 상품번호나 링크 같은 거 있으면 좀 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마침 딱 이런 글을 쓰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비추요. 처음만 시원하구요 금방 뜨듯해집니다.
다시 시원해지는데 시간 오래걸립니다.
해피맘님 ..제가 사용법을 모르나봅니다.
냉동실에 넣었다가 쓰는거 아닌가요?저는 그렇게 썻네요
일본어로 되어잇어서 ㅎ
전 일본거 대형 두개쓰고있는데요.
요즘은 여름이라 거실에 두개 깔고 선풍기 틀어놓으면 낮이나 밤이나 덥지 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에어컨 한번도 안켰어요.
어느정도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지 딱 사람 몸 사이즈만하면 움직이질 못해서 온돌바닥에서 자는 효과 나요..
자게보고 마작자리 샀다가 엄청 후회중..
쿨매트랑 고민하다 샀는데ㅠ
쿨매트도 미지근해지는군요
마작자리도 그래요 게다가 가시가 사라지질않아요
중간가격대로 샀는데..
반품비가 7천원 이라니 ㅠ
자게도 알바천국인가봐요
속상해ㅠ
아주 잘 쓰고 있는데...
물론 따뜻해지기야 하지만
좀 넓은 걸 사서 뒹굴거리면 괜찮아요.
제가 썼는데요 처음에 두러누으면 엄청 차갑게 느껴저요
그런데 한 30분도 못가서 제 체온이 매트를 뜨듯하게 만드네요
저같이 뒹굴지 않고 한자리에만 자는 사람은 좀....
더워 하는 남편 위해 어제 하나 주문했었는데
이글 보고 바로 취소 했네요.
걍 얼을 페트병이나 끌어안고 자라고 해야겠어요.
쿨매트도 같이 뜨끈해져요. 근데 기온이 좀 내려가면 쿨매트가 무슨... 북극같아요. ㅋㅋㅋㅋ
뒹굴거리면서 자야 하구요, 초여름, 늦여름에는 아 추워서 선풍기 못틀겠다 정도는 되어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죠? 이거 한 3년쓰면 젤이 굳어서 못쓴다는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시원하진않은데요.
여름에 이불에 누우면 그 여름특유의 이불에서 나는 눅눅함같은게 있잖아요?
그게 없어서 그리 시원한건 아닌데 찝찝하진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