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와 하수도를 연결하자는 것과 같다"
새누리당이 내곡동 사저 뿐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도 특검 대상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김현 대변인이 한 말이었습니다.
"국회에 그렇게 오신다면서 왜 나한테는 오지 않나"
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올린 글입니다.
은 의원은 '이유일 쌍용차 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과 보좌관들을 만나기 위해서 매일같이 국회에 오느라 평택 공장에 한달 동안 출근을 못하고 있다'는 한 일간지 보도와 관련해 이렇게 말헀습니다. 쌍용차 문제 해법을 둘러싸고 국회 환노위 내의 소위구성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 4부에서 은수미 의원을 잠시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193705&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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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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