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고기도마 따로 채소도마 따로하는게 유행인가보더라고요.
저같은경우에는 사용할 채소들 먼저 썬다음 고기썰고 다 쓴 후 식초+소금과 끓는물로 소독하고해서 그런지
몇년째 탈이 났다거나 한건 없는데..앞으론 구분해서 쓰는게 좋을까요.
저같은경우에는 사용할 채소들 먼저 썬다음 고기썰고 다 쓴 후 식초+소금과 끓는물로 소독하고해서 그런지
몇년째 탈이 났다거나 한건 없는데..앞으론 구분해서 쓰는게 좋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생선용, 고기용, 채소용 다 따로 쓰고있어요.
그게 씻기도 편하고, 뭐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집이라 보통 한음식을 할래도 고기만들어가거나 채소만 들어가거나 하는 음식은 많지 않아서 나눠 쓰기가 힘들어요
저희는 도마. 김치도마 이렇게 두가지로 사용해요
김치는 아무리 잘써도 물베임도 있고 씻어서 사용해도 냄새가 뭍어나기도 하고 해서요
도마는 많은데 이상하게 구분되어 사용해지지는 않네요. 사이즈 좋고 편한 도마 하나만 계속 쓰게되는데...
대신 생선이나 고기 손질후엔 반드시 세제로 씻고 뜨거운물 부어줘요. 과일은 전용유리도마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