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기,채소용 도마 따로 쓰시는지요?

..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2-07-26 08:20:51
요즘에는 고기도마 따로 채소도마 따로하는게 유행인가보더라고요.

저같은경우에는 사용할 채소들 먼저 썬다음 고기썰고 다 쓴 후 식초+소금과 끓는물로 소독하고해서 그런지
몇년째 탈이 났다거나 한건 없는데..앞으론 구분해서 쓰는게 좋을까요.
IP : 222.237.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Paper
    '12.7.26 8:56 AM (197.0.xxx.64)

    저 같은 경우에는 생선용, 고기용, 채소용 다 따로 쓰고있어요.
    그게 씻기도 편하고, 뭐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 2. 프린
    '12.7.26 9:50 AM (112.161.xxx.78)

    집이라 보통 한음식을 할래도 고기만들어가거나 채소만 들어가거나 하는 음식은 많지 않아서 나눠 쓰기가 힘들어요
    저희는 도마. 김치도마 이렇게 두가지로 사용해요
    김치는 아무리 잘써도 물베임도 있고 씻어서 사용해도 냄새가 뭍어나기도 하고 해서요

  • 3. ...
    '12.7.26 12:39 PM (221.162.xxx.71)

    도마는 많은데 이상하게 구분되어 사용해지지는 않네요. 사이즈 좋고 편한 도마 하나만 계속 쓰게되는데...
    대신 생선이나 고기 손질후엔 반드시 세제로 씻고 뜨거운물 부어줘요. 과일은 전용유리도마가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65 ‘안철수 사찰 발뺌’ 치안감의 희한한 해명 샬랄라 2012/10/10 696
162564 조언부탁합니다,..5학년 딸아이가 지갑에서 만원을 빼어갔네요,.. 14 돈,,, 2012/10/10 2,743
162563 거실에 러그 깔면 어떨까요?? 9 .. 2012/10/10 2,565
162562 친정엄마가 저희딸 과외비로 돈을 보내주신대요. 63 ㅇㅇ 2012/10/10 14,685
162561 우리결혼했어요 광희-선화커플 너무 웃겨요.강추 7 우결 2012/10/10 2,402
162560 내년엔 소득관계없이 7세 보육료지원없어지나요? 5 유치원 2012/10/10 1,308
162559 아이브로우바 이용해보신 분~~ 2 나는나 2012/10/10 1,449
162558 요즘 무슨 과일이 맛있나요 4 사과? 2012/10/10 1,596
162557 안철수-미래의 먹거리 걱정까지... 10 앗싸 2012/10/10 1,488
162556 샴푸 뭐 쓰세요? 5 데이지 2012/10/10 1,976
162555 10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3 세우실 2012/10/10 619
162554 커피2~3잔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는 날.. 5 ... 2012/10/10 1,391
162553 저 어떡하죠? 14 seduce.. 2012/10/10 3,442
162552 엘칸토 없어졌나요? 5 2012/10/10 3,836
162551 끝말있기 해볼까요? 33 보내는 방법.. 2012/10/10 907
162550 베트남 커피 8 복덩이엄마 2012/10/10 2,593
162549 다우니 쓰시고 가려웠던 경험있으신가요? 3 저만이상? 2012/10/10 1,464
162548 플라스틱 그릇 뚜껑이 큰 플라스틱 그릇에 들어갔는데 1 도움요청 2012/10/10 1,162
162547 편의점이나 PC방 아직도 전망 있을까요?? 5 장사 2012/10/10 1,400
162546 목디스크에좋은 스트레칭,운동이요 22 추천부탁~ 2012/10/10 5,816
162545 싸이가 군대제대후 김장훈콘서트 뛴 이유. 8 검색만 해보.. 2012/10/10 3,014
162544 싸이가 김장훈옆에 있을 때 성공했으면 어쩔뻔ᆢ 2 2012/10/10 1,459
162543 싸이 10 ---- 2012/10/10 2,029
162542 개 키우는 분들 산책 얼마나 시키세요 12 .. 2012/10/10 1,404
162541 고3수리 3등급 꼴찌에서 1등급 꼭대기된 딸 자랑했던 엄마예요... 19 소심한자랑녀.. 2012/10/10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