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 방과후 컴퓨터를 넘 재밌어해서 지난5월에 DIAT 자격증 땄어요.
이번엔 ITQ 자격증 시험을 본다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시험도 보고 싶어하는데 초등때 따 놓은 컴퓨터 자격증이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네요.
컴퓨터쌤이 자격증의 중요성을 강조한 모양인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초등4 방과후 컴퓨터를 넘 재밌어해서 지난5월에 DIAT 자격증 땄어요.
이번엔 ITQ 자격증 시험을 본다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시험도 보고 싶어하는데 초등때 따 놓은 컴퓨터 자격증이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네요.
컴퓨터쌤이 자격증의 중요성을 강조한 모양인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관련 업계종사자 로서 말씀드리면, 국내에서 취업시등에 그런 자격증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국내 기업이라던지, 공무원시험등에는 컴퓨터쪽 자격증으로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같은거 하나가 나머지 자격증들 최상위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국제공인 자격증 같은경우에는 뭐 희망업종에 따라서 유명한 것들이 따로 있습니다.
컴퓨터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는 재미를 느끼는 동기부여로서는 충분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고요. 취업등에 직접적으로 크게 도움은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