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햇사레 백도 23개들이 16천원에 사왔네요.
예전엔 상자째 먹지 않았는데
멜론도 한상자 자두도 싸서 계속사다먹고
포도도 별로 안비싸고
과일이 무척 쌉니다.
자두는 슬슬 맛리없고 복숭아와 포도 시즌이네요.
복숭아가 올해도 싸네요
..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12-07-26 02:59:02
IP : 117.53.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슈나언니
'12.7.26 3:22 AM (113.10.xxx.126)과일이 싸다구요? 전 과일값이 너무 비싼것 같아서 살까말까 하다가 거의 안사는데...
과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2. --
'12.7.26 3:46 AM (92.75.xxx.84)복숭아 23개가 만6천원이에요? 비싼 거 아닌가-.-
3. ,,,
'12.7.26 3:49 AM (72.213.xxx.130)크기와 당도가 다르다보니 갯수가지고 판단하기 어렵죠. 좋은 거 싸게 사셨나봐요.
4. ..
'12.7.26 8:30 AM (211.234.xxx.166)복숭아 햇사레 백도 한박스에 만육천원이면 싼거 같은데요.
하긴 요즘은 다 만원단위가 넘어가니 꼭 지출안해도 될곳에 금방 2~3만원은 쓰게 되는거 같아요.5. ♬
'12.7.26 8:45 AM (1.221.xxx.149)싸게 사셨네요
저도 요즈음 복숭아에 빠져서 계속 달고 사는데..
씻는거 귀찮아서 모두 씻어 놓았더니 다음날 다 물쿼져서....정말 아깝더라구요^^
과일은 정말
제철과일이 제일 싸고 맛도 있고 좋은것 같아요 이제 포도쪽으로 같이 가야겠어요6. 전 어제
'12.7.26 8:57 AM (39.115.xxx.119) - 삭제된댓글12개 들어있는 알이 굵은 복숭아 3만 3천원 주고 샀어요.
좀 비싸다 싶었는데..7. 호수풍경
'12.7.26 9:19 AM (115.90.xxx.43)어제 마트갔더니 3개 들어있는데 5천원 가까이 하던데여...
도대체 북숭아 값은 언제 떨어지는지...
거기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잘못 고르면 완전 뜨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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