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시작했었는데 첨엔 그렇다가.. 3주만에 제 마음이 변햇어요.
그렇다고 지금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
올해 27. 여대나오고 처음 사회생활 시작해서 남자들의 폭풍 대쉬 첨 받아보고
세 명을 사겨 봤는데
제 맘이 다 그닥이네여.
인연은 따로 있겠죠. 후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건 죄악이라고............. 아버지가........................................
그래서 이제 또 심심해 지겠어요. 일도 사실 넘 피곤한 일이라..
취미를 뭘 삼으면 좋을까요?
아직 안정이 안되어서 여유있게 취미 즐길 때는 아니지만
뭔가 오래동안 일을 계속적으로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제 생활의 밸런스를 찾아주는 취미나 .. 하다못해 강령, 신조라도 만들어 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