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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2-07-25 18:25:38

새로 모임을 가게 됐는데, 전 30대 후반이고 대부분은 40대 초중반 언니들이에요.

6번 정도 모임을 가졌는데요, 혼자 놔두면 누가 채갈 거 같다, 연약하다 하시는데, 이 나이에 그런 얘기 들으니 민망하더라구요.

157에 45킬로 정도구요, 마른 편이에요. 글구 성격도 조용조용하구 말도 많지 않고 남의 얘기 듣는 걸 좋아해서 잘 듣는 편이에요. 맞장구는 잘 친답니다..ㅋ  그러다 보니 제 얘기를 많이 안 하구 표현도 많이 안 해서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연약하다는 얘길 들으니 좋지만은 않네요.

그렇다고 성격을 바꾸기도 힘들 거 같구,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만나면 약간은 긴장하는 성격이지만 동네에 친한 아줌들도 몇 되고, 일 할 때 빼거나 하는 스탈도 아니거든요.

근데, 아가씨도 아닌데 이런 말 들으니 좀 난감해서요.

이런 말이 안 좋은 뜻일가요? 웃으면서 하긴 하시는데...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가 않네요.

IP : 221.151.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리여리 하니까 하는 말이죠
    '12.7.25 6:28 PM (116.120.xxx.251)

    요즘 마른 몸매는 칭찬거리인데
    안 좋은 소리 들으신 건 아닌 것 같아요

  • 2. 원글
    '12.7.25 7:10 PM (221.151.xxx.80)

    그런가요? 어쩐지 애 취급을 받는 느낌이라서요 ㅡ.ㅡ
    근육을 길러서 탄탄해 보이도록 해야겠어요. 근데 저질체력에 게으름뱅이라서 쉽지 않을거 같기도..

  • 3. 음...
    '12.7.26 12:55 AM (221.141.xxx.179)

    마르고 말씀 많이 안하시고 맞장구 잘 친다고 하시니
    어떤 이미지일 지 떠오르는 데요
    좋은 의미로 하신 거 같고
    눈화장을 좀 강렬하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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