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할때 여자들 옆에가면 냄새나요?

후각촉 조회수 : 94,238
작성일 : 2012-07-25 16:32:45

여자들끼리 엘리베이터를 탄다거나..

마트같은데서 은행같은데서 혹은 화장실같은 공공장소에서 몸이 아주 가까이 있게 될때 있잖아요

여자들 생리하는거 약간 그런 냄새 나나요?

그런 냄새를 잘 느끼시는분도 있을까요

후각이 발달한 여자들은 생리하는 냄새도 맡을수 있나요?

생리하는 여자들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세요?

내몸에서 나는 냄새는 못느낄텐데..

냄새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본적은 없나요?

옷들이 아주 얇고 노출이 많은 여름이라

사람들 몸에서 냄새나는 사람도 많은거 같지 않나요?

IP : 121.130.xxx.22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요
    '12.7.25 4:35 PM (112.168.xxx.63)

    일단 일회용은 더 냄새나고요
    면생리대 해도 습하고 눅눅하니 냄새 납니다.
    자주 교체 안하면 당연히 주변에서 냄새 다 맡고요.
    자주 교체 해줘도 본인 스스로도 냄새 느껴요.
    특히 여름 같은 때에는.

  • 2. 000
    '12.7.25 4:35 PM (92.75.xxx.84)

    생리 냄새 나는 경우 있어요. 말은 안해도 아 생리하는 구나 알 때 있음.

  • 3. 의외로
    '12.7.25 4:36 PM (211.207.xxx.157)

    잘 못느꼈어요, 땀냄새같은 건 잘 느끼는 데요.
    그리고 생리혈 자체의 냄새가 아니라 생리대의 화학물질과 결합되며 나는 냄새라
    면으로 바꾸면 신기하게 안 나요.

  • 4. 여름
    '12.7.25 4:38 PM (152.149.xxx.115)

    냄새 납니다.
    자주 교체 안하면 당연히 주변에서 냄새 다 맡고요

  • 5. 음 ..
    '12.7.25 4:39 PM (220.116.xxx.187)

    앉아 있을 때는 냄새가 잘 안나는데 ,
    일어나거나 움직일 때 냄새가 확 풍기는 순간이 있어요 ㅠ

  • 6. 면생리대도
    '12.7.25 4:40 PM (112.168.xxx.63)

    생리혈이나 이런것 때문에 눅눅해지고 습해져서
    냄새 나요. 특히 여름에 더

    30분에 한번씩 교체하는 거 아닌이상 1시간 넘어가면
    스스로 느껴지던데요.

  • 7. ..
    '12.7.25 4:41 PM (221.141.xxx.5)

    생리대에 혈이 묻어 있으면 냄새 엄청 나요 ㅠ 전 1시간 마다 갈아주는데, 갈자 마자 혈 나오면 좀 짜증 ㅠ

  • 8. ..
    '12.7.25 4:44 PM (112.168.xxx.71)

    저는 잘 못느끼겟던데...저도 후각에 예민한 편인데..제 생리혈 냄새는 맡아도 남의 냄새는 못느끼겠더라고요
    땀냄새 이런건 잘 느껴요

  • 9. 그냥 있으면
    '12.7.25 4:46 PM (14.52.xxx.59)

    잘 모르는데요,생리대 교환한 화장실칸에 들어가면 바로 알아요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생리한 사람 다음에 들어가면 냄새 나구요
    아마 편하게 다리 벌리고 앉아있으면 알거라고 생각되요

  • 10. 속삭임
    '12.7.25 4:50 PM (14.39.xxx.243)

    동생이 후각예민과인데 여름에 미칠려고 하더라구요.

    별외로....저랑 동생의 생리기간이면 마당에 풀어논 수컷 진돌이가 정말 반겨주던 ㅠ.ㅠ......

  • 11. dd
    '12.7.25 4:50 PM (101.235.xxx.68)

    친구들에게서는 맡은적 없는데요...

    뚱뚱한 여자분 몇명에게서 심하게 맡아서 헛구역질한적 있어요

    여름이었고 뚱뚱한분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ㅠ

  • 12.
    '12.7.25 4:51 PM (112.168.xxx.63)

    다른분들은 생리할때 스커트 입으세요 바지 입으세요?
    예전에 어쩐 분들은 바지 입으면 일회용품 라인이 표시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스커트 입는게 편하고 좋다고 하길래

    항상 바지만 입었던 제가 스커트 입어봤는데
    더 신경쓰이고 힘들던데요.
    혹시라도 냄새가 바로 퍼질까봐.
    바지는 몸을 싹 감싸줘서 냄새가 바로 새어나오지 않는데
    스커트는 그게 아니니까 조심 스럽더라고요.

  • 13. ;;;;;;;;
    '12.7.25 4:51 PM (125.181.xxx.2)

    제가 좀 둔한데도 상대편이 다리 좀 벌리고 앉으면 냄새 나요.

  • 14. ??
    '12.7.25 4:54 PM (123.143.xxx.166)

    예지미인 같은 한방생리대도 자주 안갈면 냄새나나요??

  • 15. 생리때뿐만
    '12.7.25 4:54 PM (211.114.xxx.82)

    아니라 질염있는 경우도 다리 벌리고 있으면 냄새가 역합니다.
    짧은치마 입으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 16. ㅇㅇ
    '12.7.25 4:55 PM (101.235.xxx.68)

    면생리대가 좋은것같구요. 탐폰도 냄새 안나요

    그냥 생리대는 솔직히 냄새납니다
    그리고 안 안씻고나 교체 자주 안하고 땀많이 흘리는분들은 냄새 나는것같아요

  • 17. 개를 기르는데요.
    '12.7.25 4:56 PM (119.197.xxx.71)

    남자 여자 가릴것 없이 다가가서 킁킁 그쪽 냄새를 맡는 때가 있어요. 모두에게 그러진 않거든요.
    (집에 손님으로 오셨을때요) 참 민망하죠.
    동생이 놀러왔을때 유난히 강아지가 자꾸만 냄새를 맡길래 너 생리하니? 그랬더니 한다더군요.
    키워보신 분들은 아마 다 경험 있으실것 같아요.
    집에선 자주 씻어주고요. 밖에 나갈땐 물티슈로 닦고 자주 갈아요. 그리고 면생리대가 냄새도 거의
    없고 좋습니다. 강추예요.

  • 18. 지하철 타고 앉아있어도
    '12.7.25 4:57 PM (121.130.xxx.228)

    냄새가 뭔가 야리꾸리한..그런냄새는 생리하는 여자라고 짐작됨..

  • 19. 냄새 나죠
    '12.7.25 5:02 PM (211.36.xxx.65)

    나요 전 오늘 마트에서 지나가다가도 맡았어요

  • 20. 잘될꺼야
    '12.7.25 5:11 PM (115.23.xxx.133)

    똑같이 생리를 해도 어떤 사람이 화장실에서 나올땐 안 나고 어떤 사람이 나올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나구요.
    심하게 나는 건 생리대를 잘 안 갈고 잘 안 씻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정도로 심하게 날땐 본인도 느낄텐데요.
    일단 아침저녁으로 샤워하고 자주 갈아주고 중간에 전용 물티슈로 닦고 그럼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21. ..
    '12.7.25 5:31 PM (110.14.xxx.164)

    여름이라 생리 말고도 여러 이유로 냄새가 나더군요
    다 섞여서 더 심해지는듯

  • 22. ...
    '12.7.25 6:00 PM (119.201.xxx.145)

    일회용 패드가 냄새 유발해요..냄새 난다 싶은 사람은 면생리대 강추입니다.

  • 23. ;;;
    '12.7.25 6:33 PM (203.249.xxx.10)

    전 밀폐된 공간, 회의실 등에서 중요한 모임이나....
    누군가와 차를 같이 타고 이동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탐* 씁니다. 스스로 신경이 쓰여서 견딜수가 없거든요.

  • 24. 뚜또베네
    '12.7.25 6:38 PM (112.171.xxx.222)

    남자친구가 사무실에서 생리하는 여자들 있으면 냄새 바로 난다고 그랬어요.

  • 25. 남자들 바로 알아요
    '12.7.25 8:06 PM (121.145.xxx.84)

    정말 무딘~~~남자들 말고요..

    전 후각 예민한 여자인데..정말 알아요..여고에서 수업해보면..죽을거 같아요..저도 여자지만..ㅋㅋㅋ

    애들 상처받지 않게..겨울철에..창문좀 열어서 환기를 해야 잠이 안온다면서 문좀 열자~한적 있어요

  • 26. ㅇㅇ
    '12.7.25 9:17 PM (211.234.xxx.76)

    학교때 선생님이 남자선생님 수업전에 꼭 환기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애들만 있으니 한반에 열댓명이 생리를 같이 하니 냄새가 심한가봐쇼

  • 27. 궁금맘
    '12.7.25 10:19 PM (58.124.xxx.207)

    그런데 면생리대 쓰시는 분들 참 궁금하네요. 뒷처리를 어찌 하시는지..
    외출중이거나 근무중이시면 하루종일 그걸 가지고 다니시나요?? @@
    그리고 세탁이 잘 되나요?? 아무리 면이 좋다지만.. ㅠㅠ 전 못할거 같은데요...

  • 28. 불쾌한 글
    '12.7.25 11:20 PM (112.153.xxx.36)

    원글 보면 "여자들 생리하는거 ..."
    이거 남자 글 아닌가요?
    니들은 생리도 안하니까 피냄새고 아니면서 기름내, 쩔은 내 나잖아요
    니들만 모르지 우웩이거든요
    좀 씻고 다녀요 제발.

  • 29. ..
    '12.7.25 11:24 PM (119.67.xxx.84)

    팬티에 티트리 오일 한방울 떨어뜨려주면 되지 않을까요?

  • 30. 후후
    '12.7.25 11:34 PM (85.181.xxx.61)

    생리할 때 보통 자기냄새는 인식하지 않나요?

    그걸 못느낀다는게 전 더이상하고요, 그래서 냄새가 심한 여자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왜 안씻는지, 왜 자주 교체를 안할까하고..
    그거 다 비위생적이어서 냄새가 더 나는거거든요.

  • 31. 도대체
    '12.7.25 11:56 PM (211.111.xxx.40)

    1시간에 1개 꼴로 갈자면 하루에 잠자는 시간 빼고 15개 이상 써야한다는 말입니까?

    3일이면 45개.... 4일, 5일 째면 60개를 돌파하겠군요.;;;;;

    생리 한 번에 할 때마다 1만원 이상 지출한다는 소리임?

  • 32. 저는 제 냄새에 엄청 민감한데요
    '12.7.26 12:06 AM (182.219.xxx.131)

    양도 많아서 일회용 쓸때는 화장실갈때마다 페브리즈 뿌리고 했었는데요
    진짜 면생리대 바꾸고 뜻밖에 냄새도 줄었어요
    사용하고 나서 조물조물 물로만 헹구고
    남은 얼룩은 비누묻혀서 대야에 하룻밤 재워놨다 세탁기돌리면 힘도 안들고 정말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 33. ,,
    '12.7.26 12:10 AM (175.118.xxx.84)

    말도 안되지만 여름에만 생리안하는 그런 몸이였으면 좋겠어요

  • 34. ..
    '12.7.26 1:03 AM (180.66.xxx.86)

    근데 밖에서 쓴 면생리대를 어디에 담아 갖고 다니다가
    집에 들고 오나요???
    그것도 큰 문제 같은데요
    도대체님...님, 알려주세요~~

  • 35. 근데 제 느낌인지 몰라도
    '12.7.26 1:07 AM (121.145.xxx.84)

    귀애랑?예지미인 이런 한약느낌 나는 패드가 더 "나 생리중이다" 광고하는거 같아서

    전 안쓰게 되거든요..그렇지 않나요??

  • 36. ...
    '12.7.26 2:34 AM (66.183.xxx.117)

    템폰이 덜나고요. 냄새 무딘 저도 가끔 맡아요. 전 템폰하고 라이너 쓰고 라이너를 자주 갈고요. 신경 더 쓰이는 날은 향수 써요.

  • 37. 아주 죽겠음
    '12.7.26 8:56 AM (125.181.xxx.2)

    특히 여름에는 생리중에는 치마입지마셈 2222

  • 38.
    '12.7.26 9:06 AM (211.34.xxx.194)

    면생리대쓰고나서는 지퍼백(조그만 사이즈, 다이소에서 구입)에 넣어서 방수 파우치에 넣어둡니다.
    면으로 바꾸고나니 정말 냄새가 줄었어요 피부트러블도 줄고

  • 39. 아줌마
    '12.7.26 9:08 AM (58.227.xxx.188)

    그러니 어쩌라구...
    원해서 생리하는 것도 아니고 자연인데!!

    그냥 냄새 풍기고 다니자구요. 츰내...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구만...

  • 40. ..
    '12.7.26 9:10 AM (122.45.xxx.22)

    솔직히 안날리가 없잖아요

  • 41. ...
    '12.7.26 9:44 AM (218.38.xxx.14)

    사람나름..

    덜나는 사람도 있고 많이 나는사람도 있고..

    특히 많이 나는사람 옆에 있음 괴로워요

  • 42. hㅎ
    '12.7.26 10:05 AM (1.227.xxx.118)

    냄새좀나면어때 ..한시간에한번씩어떻게가나요? 하루종일 화장실드나들다 아무것도 못해
    82엔 깔끔한사람 너무많아 똑똑한사람 너무 많아 점쟁이너무많아

  • 43. ......
    '12.7.26 11:04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한방생리대가 더 냄새나요.. 냄새도 더 역하게 변하고.
    한번 써봤다가 깜딱 놀랐어요....

  • 44. 왜?
    '12.7.26 12:12 PM (115.137.xxx.202)

    당연히 날 수도 .....안날 수도 있죠..
    그런데.
    알아서 뭐하게?

  • 45. 한방생리대가
    '12.7.26 12:17 PM (121.145.xxx.84)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게 아니라요..한약냄새가 나요..;;

    저도 그래도 좀 중화시켜주지 않을까 생각에 집에서 하고있었는데..

    남동생이 어디서 한약 냄새 난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 그뒤론 안써요..;;

    남동생 진짜 무딘 앱니다..;;;

  • 46. 사랑비
    '12.7.26 12:18 PM (121.128.xxx.151)

    서서 가만히 있으면 냄새가 솔솔 올라왔었어요. 저는지금은 졸업했지만
    옆 아가씨한테서 난다해도 아무렇치도 않아요. 그래도 할 때가 좋아요
    젊으니까...

  • 47. ...
    '12.7.26 12:22 PM (116.43.xxx.100)

    그럼 이거 남자가 쓴글??? 낚인거예요???어쩐지 스멜이....--;;

  • 48. ..
    '12.7.26 1:36 PM (49.132.xxx.204)

    면생리대.. 저도 일회용쓰니 냄새나고 간지럽고 해서 5년정도 전에 면생리대로 다 바꿨네요...
    그걸 어떻게 빨 수 있냐고 가끔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_-;;
    생리는 그냥 자기 몸에서 나온 피.. 입니다.. 더러운 거 아니거든요...
    남이 세탁해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세탁하는 게 뭐가 어떻다는 건지..

    지퍼백에 넣어서 포치에 넣어 들고 다니다가.
    저녁에 빨래비누로 애벌빨래 하고 물에 담궈두면 다 빠져요...
    이거 쓰고 나서는 일회용 안 사도 되니까.. 절약도 되구요...

  • 49. 은우
    '12.7.26 3:04 PM (112.169.xxx.152)

    지금까지 저는 한번두 냄새 못 맡아봤어요.
    그래서 제가 생리할때도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그런데 들은 이야기중에 개들이 유독 생리 냄새에 민감하다던데요
    생리하는 사람 졸졸 따라 다닌다고 들었어요
    진짜인지...

  • 50. 남자가 썼건
    '12.7.26 3:25 PM (14.52.xxx.59)

    낚시건간에 나는건 나는거니 조심하면 좋죠 뭐...
    저 학교 다닐때도 남자선생님들 들어오면 창문 열라고 ㅠㅠ
    그땐 도시락도 미리 까먹던 시절이고
    애들이 스타킹도 잘 안 빨아신고
    생리대도 비싸서 매시간 갈지는 않았으니 오죽했겠어요 ㅠㅠ
    보통 학생땐 학교에서 1-2번 가는 정도였던것 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83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465
141082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036
141081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136
141080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004
141079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4,857
141078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375
141077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3,558
141076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3,981
141075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3,622
141074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501
141073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402
141072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751
141071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258
141070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4,911
141069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003
141068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232
141067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278
141066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147
141065 혹시 비타민제 잘못먹어도 피부트러블 나나요? 2 - 2012/08/19 1,021
141064 좀전에 만난 고슴도치.. 17 .. 2012/08/19 3,437
141063 토끼는 왜 물만 먹고 왔을까요 25 옹달샘 2012/08/19 4,744
141062 넝쿨당 작가님이 82하시는거 맞나봐요 7 ... 2012/08/19 5,297
141061 산부인과에갔는데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네요 4 트윙클 2012/08/19 8,459
141060 30대 미혼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12/08/19 2,929
141059 가전제품 사려하는데요 톌레비전 2012/08/19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