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음이죠~ㅠㅠㅠㅠ
완전 미칠것같이 온몸이 쩔어드는 느낌이란...ㅠ.ㅠ
아랫도리를 시원하게 입을수도 없고
이렇게 더운날 생리하게 될때 제일 난감한것 같아요
찝찝하고 끈적대며 아랫도리가 불편해서 어디 다니기도 딱 싫어짐
나이들면 생리기간 좀 짧아진다는데 어떠세요?
3일 정도로 끝나면 젤 좋은거 같아요
진짜 죽음이죠~ㅠㅠㅠㅠ
완전 미칠것같이 온몸이 쩔어드는 느낌이란...ㅠ.ㅠ
아랫도리를 시원하게 입을수도 없고
이렇게 더운날 생리하게 될때 제일 난감한것 같아요
찝찝하고 끈적대며 아랫도리가 불편해서 어디 다니기도 딱 싫어짐
나이들면 생리기간 좀 짧아진다는데 어떠세요?
3일 정도로 끝나면 젤 좋은거 같아요
저 20대 중반까지만 해도..한 7~8일..물론 한 5일부터는 거의 줄어들긴 했지만 했었는데..
지금 31세인데..딱 30세부턴가..3일정도만 하더라구요..;; 그나마 살것 같긴 한데..슬프기도..;;
저 지금 생리중입니다.
나이가 드니 줄어들긴해도 생리전 증후군에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 거 생각하면 생리안하게 하는 약 개발되면 제일 먼저 살겁니다.
가끔 할머니들은 어디 여행가실때 날짜걱정은 안하시겠네..생각하긴 합니다
여름 7,8월 두달만 안했으면.......ㅠ,ㅠ;
템포쓰고 그 고통에서 벗어났어요.
아악, 생각도 하기 싫은 여자들만의 고통ㅜㅜ
올여름이 유난한건지 제가 유난하다고 느끼는건지..
요즘 정말 힘들어요.
역시 날짜가 다가오길래 난 죽었다ㅠㅜ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통증도 없고 양도 적당한거에요. 하하하하!!
혼자서 기특한 내 자궁~ 하고 칭찬해줬네요.
완경 되면 몸 여기저기 아프다고,
호르몬제 써서 다시 생리하는 분들도 많다네요.
저요..그나마 끝나가요
진짜 더워 뒤지는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