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끝나서 골든타임으로 갈아탔어요
의료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스토리가 재미있고 연기자들 연기도 볼 만 하네요
황정음도 그닥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어제 최인혁 과장 그만둔 후 응급실 돌아가는 꼴이 전쟁터더만요 ㅋㅋ
어리버리 이선균은 여기저기 갈굼 당하고 대답도 어버버버 멘붕되는 모습만 나오는데
아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찌질한 연기도 잘하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주면 최인혁 과장 다시 컴백하지 않을까싶어요
황정음이 상속녀니 외상센터 짓고 센터장 자리 최인혁과장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