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재방 봤는데요..,
장은주 씨 전에 인간극장 2번 나왔던 그 노래 잘하는 젊은분 맞죠?
와...얼굴이 완전 딴판 됬던데요...
넘 작아지고 오목조목, 입체적으로...
원래는 넙대대 였는데..
화면으로는 측면만 계속 보여줘서 정면은 못봤어요..
여튼 측면 상으로는 완전 다른 사람이더만요.
정말 못알아보겠어요...하나도.
어디 잘하는데서 하셨나봐요...
상금이 3억이었다는데 그도 부럽네요.
전에 시어머님랑 같이 살적에, 장은주씨도 잘했지만, 그 시어머님도 유순하시고 넘 좋으신 분 같던데.,돌아가셨지만 복을 주고 떠나셨나봐요..
시어머님 얼굴이 계속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