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백일엔 스튜디오 촬영하고 돌 때는 야외촬영 하는 게 트렌드인가봐요...
가족들 나들이 가듯 시내 공원 가서 스냅 기사가 와서 자연스럽게 노는 거 포착해서 앨범 만드는 거
해볼까 하는데
하신 분들 계세요?
만족 하시는지요?
돌 기념으로 하려는데 이런 야외촬영이 아예 잘 걸을 줄 알 때 하는 게 좋을지...
좀 아장아장 걸을만 한 시점이 좋은지
감이 안오네요.
사진사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 돌 이전이 좋다고 하죠.
요즘엔 백일엔 스튜디오 촬영하고 돌 때는 야외촬영 하는 게 트렌드인가봐요...
가족들 나들이 가듯 시내 공원 가서 스냅 기사가 와서 자연스럽게 노는 거 포착해서 앨범 만드는 거
해볼까 하는데
하신 분들 계세요?
만족 하시는지요?
돌 기념으로 하려는데 이런 야외촬영이 아예 잘 걸을 줄 알 때 하는 게 좋을지...
좀 아장아장 걸을만 한 시점이 좋은지
감이 안오네요.
사진사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 돌 이전이 좋다고 하죠.
야외촬영은 아기가 잘걸을때가 좋은것같아요
못걸을때 찍으면 안고있거나 세워놔야하니까 사진에 한계가 있는것같더라구요
아기랑 엄마아빠 자연스럽게 놀고있음 좀 떨어져서 찍은 사진이 예쁘더라구요
애기 사진찍을때 세트에서 찍는건 설정같은게 정해져있잖아요 근데 찍다가 싫으면 자꾸 저한테 와서 힘들었는데 마당에서 찍은건 혼자 잘놀고있을때 찍어서 자연스럽고좋았어요
보통 언제 쯤 잘 걸어요??
제가 첫 아이라 감이 너무 없어서요..보통 돌 쯤되면 거의 걷긴 하는데 잘 걷는다고 볼 수는 없죠?
잘 걷는다고는 저희 아긴 15개월 되어서야 잘 걸었어요
물론 7 8 개월에 서기 시작하고 돌 떡 돌리는 아기들도 있지요.. ^^;;
돌사진 돌잔치에 걸어야한다고 보통 11개월쯤 찍지않나요??
아님 돌잔치날 잔치 전에 행사장 근처에서 찍어서 스넵이라고 하나요 그걸로 앨범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100일때 스튜디오, 돌때 돌잔치 스냅, 두돌때 야외촬영, 세돌때 제가 둘째 출산, 둘째 돌때 스냅 및 dvd촬영,
그리고 내년 둘째 두돌부터는 매해 가을마다(저희부부 결혼기념일과 큰아이 생일이 9월 작은아이 생일이 7월이라서) 야외촬영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