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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폭염 속 반값등록금 실현 촉구 1인 시위

참맛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2-07-25 14:11:08
한명숙, 폭염 속 반값등록금 실현 촉구 1인 시위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220

정말 이 무더위 속에서!

대단하신 분!
저는 한국에서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면 이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 : 121.151.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2.7.25 2:18 PM (221.146.xxx.243)

    자유판이기는 하나 정치적인 인물이나 견해 이판에 쓰지 않았으먄 좋겠습니다.

  • 2. phua
    '12.7.25 2:18 PM (1.241.xxx.82)

    아무리 거시기~~ 해도
    뽑혀서 대표가 되신 분인데..

    고맙습니다, 이 더위에 나와 주셔서요.

  • 3. ...
    '12.7.25 2:19 PM (211.40.xxx.106)

    대통령하기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386 정치인에 둘러싸여 좋은게 좋다는 식의 행보, 더이상 싫네요

  • 4. ㅡㅡ
    '12.7.25 2:20 PM (125.187.xxx.175)

    이분 인품은 존경하는데 지도자로서의 카리스마는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전에는 여성대통령까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
    이정희의원이 여성대통령이었으면 했는데 이정희 의원에게도 실망...
    또 누가 있을까요?
    추미애 아웃이고

    우리가 불과 두해 전 까지만 해도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님의 등장을 예상치 못했듯이
    여성 대통령도 그렇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 5. 지금
    '12.7.25 2:20 PM (112.146.xxx.72)

    제일 급한건 반값등록금도 급하지만..
    성폭력법..
    그거이 제일 급한거 아닌지..
    왜 그 솜방망이 처벌에는 도데체 정치인들은 입을 다물고 있는지..
    폭염속에 성폭력법을 좀더 완전 강력하게 다스리는 법을 만드는게 더 급하다고..
    꼭 실천해야하는법을 만드는게 아닌지...

  • 6. ...
    '12.7.25 2:24 PM (116.43.xxx.100)

    이더위에 한총리님 너무 고생하십니다..ㅜㅜ

  • 7. .....
    '12.7.25 2:24 PM (125.128.xxx.137)

    이 아줌마 더위 먹었나요? 한물, 두물간 반값등록금 이슈를 갑자기 뜬금없이 -.-

  • 8. ,,,
    '12.7.25 2:33 PM (119.71.xxx.179)

    날도 더운데, 이런걸로 기운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ㅡㅡ;;

  • 9. 참 나...그냥 고생한다 말한마디면 될것을....
    '12.7.25 2:45 PM (218.55.xxx.199)

    내년에 대학보낼 학생둔 학부모로써 잊혀져가는 이슈를 상기시켜주어 고맙기만 한데
    뭔 이슈를 끌려고 나왔다는둥..코끼리 뒷다리를 잡는다니요..?
    지나간 이슈로 일인시위하면 다 누구한테 보이는 쇼라고 생각하시나요?
    님들이 선풍기 틀어놓고 편하게 키보드질 하는사이 저리 고생을 하는데 왜 비난해요?
    시원한 물한잔 떠다 갖다드리지도 못하면서..?

  • 10. 쓸개코
    '12.7.25 2:53 PM (122.36.xxx.111)

    이더위에 한총리님 너무 고생하십니다..22222

  • 11. 그냥
    '12.7.25 3:09 PM (110.10.xxx.57)

    반 값 등록금을 세금으로 때우는건 반대합니다.

    대학에서 반 값으로 인하를 해야 맞죠.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 12. 한명숙 저여자
    '12.7.25 7:28 PM (125.129.xxx.118)

    좀 모자란거나 눈치없거나 둘중하나같아요.

  • 13. ..
    '12.7.25 8:15 PM (210.204.xxx.18)

    민주당 대표 당선돼서 본인 포함 가까운 사람들 공천 싹~ 주고
    뱃지들 다 달고..
    당은 선거 말아 드시고..
    그리고 그 패배 책임을 지신다며 뱃지는 그대로 가슴에 달고 대표직만 사퇴하고 싹 빠져 나가셨죠.

  • 14. eoslje
    '12.7.26 12:26 AM (115.92.xxx.61)

    국민들 세금으로 어떻게든지 생각없이 쓸생각만 하니,,,
    참...
    한명숙이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국민을 정말로 생각할까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선 국민을 생각하면 첫번째 다문화 반대를 외쳐야 하는것이고,,
    한미 fta 도 체결이 되지 않았어야 합니다... 한미 fta 노무현 대통령과 적극찬성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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