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 비용. 얼마씩 분담하시나요?

비용 조회수 : 7,527
작성일 : 2012-07-25 13:35:46
아랫동서 가 둘 있는 맏며늘이에요
제사가 1년에 두번 있어서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두번 다 여름이라.음식하는것도 쉽지않네요
동서는 둘 다 지방 살아서. 신랑이 출근해서 애 데리고 혼자 오
기 그럿다고 안 옵니다. 주로 평일에 제사가 많거든요

제사비용 은 각 5만원씩 받고. 명절때는 식구들 많이 오는 관계로 10만원 받아요. .시누들은 명절이나 제사때 오지 않는 동서들한테 모라 말 좀 하라고 하지만. 말해봤자 대답이 뻔하니 말하기 실은거죠

시아버님도 모라 안하는데 제가 나서서 말하기도 그렇구요

10년넘게 제사를 거의 혼자 음식하다보니 이젠 슬슬 짜증이 나네요ㅠㅠ

다른집 들은 제사비용 얼마씩 분담하시나요?

이번주에 제사 있어서 과일 사려고 봤더니 상당히 비싸네요ㅠ

다음 제사 때는 비용 좀 더 내라고 말해야할것 같은데(음식해서 본인들이 먹는것도 아닌데 좀 더 내라고 함 좀 그럴까요?
IP : 223.62.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네가
    '12.7.25 1:38 PM (58.231.xxx.80)

    재산 받으거 많거나 형편이 넉넉하면 원글님네가 좀더 부담 하시고
    아니면 1/N 하는게 맞다 생각 하세요
    그런건 맏며느리가 대차야 한다 생각해요
    아버님 돌아가시면 돌아 가면서 제사 지내던지 아니면 도우미 비용이라도 더 내라고 하세요

  • 2. 글쎄요.
    '12.7.25 1:39 PM (14.37.xxx.90)

    제사라고 동서한테 돈을 따로 걷어야 하나요?
    저희는 시부모님이 알아서 다 하시던데... 장보고 음식하는거..모두 시어머니가 하심..
    그마저도 시가부모님 돌아가시면 아예 안할건데요.. 저희도 장남..
    뭐..이런집도 있다구요...

  • 3. ...
    '12.7.25 1:40 PM (115.22.xxx.33)

    그래도 5만원이라도 받네요.
    전 전화는 커녕 함흥차사입니다.
    친정에는 효녀심청이라던데요.
    동서 결혼 10년쯤되서 너무한다싶어서 제사날짜적어주니까,
    난 형님처럼 안살아요. 인터넷주문하면되는데 왜 그렇게사세요?하고
    두눈똑바로 뜨고 따지데요.
    인간취급안하기로했습니다.

  • 4. ..
    '12.7.25 1:42 PM (59.19.xxx.155)

    울형님은 재산 다 가져가고 지금 시부모 요양비 무조건 똑같이 내고있어요 제사비용은 밑에 동서들이

    알아서 내라고 하네요,,울형님은 완전 도 둑 x 이거든요,,,형제들 돈 가져가서 무조건 안 줘요

  • 5. 메아쿨파
    '12.7.25 1:43 PM (110.10.xxx.114)

    저희는 삼형제가 계를 해서 다달이 3만원씩 모아 제사와 명절제사 다 치러요. 총 7번인데...형님과 동서는 맞벌이라서 중간에 전업인 제가 음식 일찍 가서 음식하는 경우가 많고..ㅜㅠ물론 제사 후의 뒷설거지는 나눠서 하구요. 돈은 같이 내면서 제사 지내고 음식 잘 안싸줘서 좀 불만이에요. 제사 음식 가져오면 한두끼 정도는 반찬 안해도 되서 좋은데...ㅜㅠ

  • 6. 파란장미
    '12.7.25 2:06 PM (49.132.xxx.11)

    헉.. 둘째며느리인데.. 한번도 제사라고 돈 보내본 적 없습니다..
    명절때는 어머님께 넉넉히 드립니다..(외국이거든요..)

    부끄럽지만 제사가 언제언제인지도 잘 모른다는..(좀 많기는 한던데..)

  • 7. ..
    '12.7.25 2:08 PM (203.228.xxx.24)

    지방에 살면 평일 제사는 못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방 살아서 못 오는데 한소리 들어야 되는게 대한민국 며느리 현실이군요. ㅠㅠ
    이런 불합리한 관습을 누구 마음대로 만들어놓고 며느리들 골병을 들게 하는건지.
    저도 맏며느리. 제사 정말 정말 싫어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3년 정도 지내고 다 없애려고 맘 먹고 있어요.
    정말 이런 짓을 더이상은 하지 않겠다고 다같이 선언해야 됩니다.
    제사 비용은 보통 주는대로 받죠.
    얼마를 내라고 하는 경우는 못 봤네요.

  • 8. ;;;;;
    '12.7.25 2:32 PM (125.181.xxx.2)

    시어머님이 정해 주셨습니다. 10만원........ 명절에는 20만원......
    보통 윗사람이 정해 주는게 편합니다.

  • 9. 없는
    '12.7.25 2:55 PM (125.191.xxx.39)

    집 장남(받은 건 십원 한 장 없고 준 것만 있음)에 아랫시누만 셋,

    결혼 후 지금까지 30년 동안 제사, 명절 비용 모두 대고
    10년 전부터 제사 주관?하고 있는데 시누들한테 딱 30만원(시아버지 제사) 받아 봤네요.
    자기 아버지 제사 때도 잘 안 오는 사람들이니.....
    이젠 남이다,생각하고 삽니다.

  • 10. 이글의
    '12.7.25 8:27 PM (125.128.xxx.98)

    리플은 다 좀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며느리라서 돈을 내는게 아니고 ..
    아들이라서 내는거고.. 남편 대신 주는건데..
    나는 안보낸다고들 하시니..
    본인 남편들이 아들역활을 제대로 안하는거 아닌가요..이건,, 반칙...


    큰형님이.
    재료비 얼마, 음식만드는 수고비 얼마.
    나 얼마 .. 밑에 동생들얼마..
    그렇게 해서 .. 나눠야 맞는거 아닌가요..


    당연..재산은 모두 같이 나누고..


    아랫동서님들..난 안준다 마시고..
    눈치껏 형님께.. 제사비용 등 넉넉히 보냅씨다..
    차비 안들여, 고생안해.. 그것만 따 져도 얼만데.
    딱 재료비만 보낸다니...

    그게 정상인줄 아는 ..윗님들이 ..난 참 이해가 안되네요

  • 11. 이어서
    '12.7.25 8:28 PM (125.128.xxx.98)

    글쓴님 위로차 .. 이리 썼습니다..
    위로가 좀 되시길..

  • 12. 원글
    '12.7.25 10:48 PM (115.137.xxx.20)

    입니다. 재산은 아예 없구요. 결혼함 서 홀시아버님 모시고 산지 14년 됏어요

    모든 첫걸음이 중요한거라고. 기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제가 얘기해야 돈 부치는 동서들이 참 부럽더군요.

    시어머니 대신 하려니 짜증도 나구요.ㅠ

    댓글 들 감사합니다,

  • 13. 여름
    '12.7.25 10:54 PM (59.19.xxx.159)

    우리 시댁은 10만원씩 냅니다.
    며느리가 세명에 큰며느리, 동서는 멀리 산다고
    못올때도 있고 저는 가까이 살아서 제사, 명절장
    제가 다 봅니다. 못오면 돈은 통장으로 부칩니다.
    지방사는 며느리가 제사에 못오면 한소리 듣는게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모든걸 다해야 하는 며느리만 못할까요. 전 차라리 한소리 두소리 듣고 혼자 일하는 또 다른 며느리한테 웃돈이라도 얹어서 보내고 몸은 편하고 싶습니다.
    제사비용 안내시는 분들은 시어른이 알아서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무말도 안하니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지 부러우면서도 궁금합니다.

  • 14. 천년세월
    '20.1.25 1:54 P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얌체들...
    제사 참여안하는게 미덕이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489 <속보>민주당 인천 경선 문재인 1위!! 36 로뎀나무 2012/09/02 3,587
148488 전주 찹쌀탕수육 잘하는데 없을까요 1 입맛이 없다.. 2012/09/02 2,311
148487 긴긴 주말부부 생활을 접고 이사가려는데... 2 해뜰날 2012/09/02 1,560
148486 엄마들 왜그렇게 이기적인가요? 9 주부 2012/09/02 4,226
148485 박근혜, 2030 여성 표심을 잡아라...'일하는 여성'에 초점.. 20 세우실 2012/09/02 1,976
148484 여자아이들 조심시켜야겠어요. 15 지하철에서 2012/09/02 5,119
148483 (네이트판 펌)형님 동서 지간에 마음만 맞으면 소를 잡아 먹어.. 11 속시원한글 2012/09/02 8,471
148482 키톡에서 양파 바닥에 깔고 하는 달걀 장조림 레서피 찾고 있어요.. 5 달걀 2012/09/02 2,135
148481 국가에서 지정한 빨갱이 영화 3편 1 난 3편 다.. 2012/09/02 1,323
148480 제사를 안지내도 될까요? 8 제사 2012/09/02 7,811
148479 긴머리 잘라야하나 말아야하나 23 마흔하나 2012/09/02 4,860
148478 예능쪽에 재능있는 자녀 두신 분들 얘기 듣고싶어요. 4 스미레 2012/09/02 1,922
148477 녹차잎 어떻게 드시나요?? 1 .. 2012/09/02 975
148476 수원도 모여봐요. 성폭력범죄 근절을 위해! 구르는 돌 2012/09/02 1,299
148475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ㅠ 14 우울 2012/09/02 7,150
148474 청주가는데 구경할 만한 곳있을까요? 5 여름휴가못간.. 2012/09/02 2,376
148473 변색이되고.. 살이 퍽퍽하면.. 급질! 닭을.. 2012/09/02 819
148472 (질문) 자동차 보험료.. 4 .. 2012/09/02 1,167
148471 이번엔 아들 옆에 자고 있던 엄마를… 성폭행 시도 20대 구속 .. 1 샬랄라 2012/09/02 4,101
148470 학생 교통카드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요? 5 버스 2012/09/02 5,171
148469 강남 도곡..급 3 약국 2012/09/02 2,606
148468 카스 사생활노출 장난아니네요 15 ㄴㅁ 2012/09/02 11,796
148467 위키드 보신분 알려주세요^^~~ 6 기대기대 2012/09/02 1,378
148466 장수 낙과 홍로 15kg 샀어요. 10 열음맘 2012/09/02 4,170
148465 남편의 실직... 하지만 고마움 2 고마움 2012/09/02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