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사는 맘이 본 안철수

설레임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2-07-25 12:10:19

어떤 분이 쓰신 것 처럼 설레입니다.

어제 남편이랑 너무나 유쾌하게 힐링캠프를 보았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도 안철수는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분 얼굴보고 싶습니다.

전 방송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가 방송이 끝난후 유투브에서 작년에 했던 김제동이랑 박경철이랑 같이 나왔던 프로도 보았습니다.

 

소설을 보면 내용보다는 등장인물들이 왜 그런 감정을 가지는지를 생각하셔서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 ,화는 나한테만 낸다는 말씀,동아리 하시면서 느꼈던 점들 ...등등

 

대권에 나오셔서 대통령이 돼셔서 나라를 위하는 정책을 하셨으면 합니다.

IP : 60.241.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7.25 12:12 PM (39.115.xxx.98)

    이 방송을 보고도 안철수는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분 얼굴보고 싶습니다. 2222

    그렇지만 보면 이상하게 생긴 사람일 것 같아요.

  • 2. saveseeds
    '12.7.25 12:34 PM (121.129.xxx.205)

    어제 김어준 총수 봤어요. 연예인 포스 ㅋㅋㅋ 멋지더군요.

  • 3. .....
    '12.7.25 1:05 PM (121.159.xxx.167)

    입으로만 할 거 같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네. 맞아요. 말은 못 믿죠.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믿어야죠. 안철수교수님이 살아온 그 행적을 보면 그분의 말도 믿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같이 중소기업하기 힘든 나라에서 하나의 분야를 개척하고 기업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려놓은 경영능력을 봐서도 그분에게 기대를 걸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4. ...
    '12.7.25 1:12 PM (121.142.xxx.228)

    대통령이 머 님은 입으로만 하는 현 대통령은 어찌 보시는지~
    김어준 이런 사람 좋죠. 상황을 정확히 보고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요. 그 추진력도 존경스럽고.

    입으로만 하는 쥐새끼같은 사람은 절대 안되지만 안철수님은 그 행동을 봐도 신뢰가 가니까요.
    비리척결만 해줘도 지금보다 훨씬 살만해질거 같아요.

  • 5. 그래서
    '12.7.25 3:36 PM (211.223.xxx.11)

    그 사람이 살아온 여정을 보는 거죠.
    안철수 교수가 했던 말을 똑같이 위에 누구씨가 했다고 봐요. 과연 사람들이 감동을 느꼈을까요?

  • 6. ....
    '12.7.25 4:14 PM (168.154.xxx.35)

    저도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이랄까요...

    눈 뜨고 한일 군사 협정 맺는걸 바라보고 있는 심정이란...

  • 7. 저도
    '12.7.25 5:49 PM (203.194.xxx.225)

    외국에서 힐링캠프 다운받아 봤어요...

    급이 현저하게 다르던데요.....누구랑..................

    저정도 되는 사람이 대통령 되어도 힘든 여정일진데...어찌 그런 사람이 되었는지 참...........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03 양문형냉장고 5 오래된아파트.. 2012/09/24 2,018
157902 진로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3 진로고민 2012/09/24 1,424
157901 이런게 속상하고 야속한 마음이 들면 제가 이상한 걸까요? 22 제가 이상한.. 2012/09/24 5,023
157900 친구들 모임갔다 기분이 안좋네요 3 후리지아향기.. 2012/09/24 3,047
157899 만일 시어머니가 박근혜 스타일이라면...;;; 23 봄날 2012/09/24 3,195
157898 5세 남아 트랜스포머 가지고 놀수 있을까요? 13 바느질하는 .. 2012/09/24 1,627
157897 kt에서 우르르나오는 여성들 5 화이트스카이.. 2012/09/24 2,295
157896 숭실대 정도 들어가면 성공한 건가요 15 죄송 2012/09/24 7,991
157895 남편의 이런 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오도리 2012/09/24 2,375
157894 유치원 행사때 입을 남자 아이 옷 어디서 구입하나요? 3 푸른반 2012/09/24 1,943
157893 박그네 어록 만들어야겠어요.... 3 다음은? 2012/09/24 1,864
157892 명절, 생신때 얼마정도 드리시나요? 7 양가 부모님.. 2012/09/24 2,224
157891 무장아찌 양념 어떻게 하나요? 2 흠.. 2012/09/24 2,099
157890 애니팡 5만점 넘기는 방법좀.. 8 ㅇㅎㅎㅇ 2012/09/24 3,262
157889 일기 쓰라고 하는데요 1 밑에 일기 2012/09/24 1,193
157888 허리 엑스레이와 실비 보험.. 6 질문 2012/09/24 4,524
157887 셔닐 자카드와 선염 자카드 재질의 차이가 뭔가요 2 쿠션커버 2012/09/24 1,203
157886 서점알바 해보신분~~~? 3 궁금해요 2012/09/24 2,241
157885 친정 10 /// 2012/09/24 3,544
157884 올레..새누리당 김재원대변인 경질목소리.. 4 .. 2012/09/24 2,193
157883 싸이, 김기덕이 왜 떴을까요? 3 햇빛 2012/09/24 3,592
157882 추석연휴에 백화점... 1 은새엄마 2012/09/24 1,732
157881 일기를 쓰라네요..자기발전을 위해서.. 1 일기쓰기 2012/09/24 1,668
157880 영재교육기관 선발하는 추천서에 지원하신분 계신가요? 2 초등학교에서.. 2012/09/24 1,610
157879 저 아직 응답하라에서 못빠져 나오고 있어요 5 푸른하늘 2012/09/24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