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검정, 진갈색 a4용지보다 클 타일로 마감한것인데요.
평범한 일반 아파트로 거실 벽이나 가구나 아주 일반적인데 화장실만
저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화장실에 검정, 진갈색 a4용지보다 클 타일로 마감한것인데요.
평범한 일반 아파트로 거실 벽이나 가구나 아주 일반적인데 화장실만
저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화장실 벽지 어두운색은 피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무조건 밝은색으로...
별로에요 저는 바닥을 짙은색으로 했는데 얼룩도 잘 보이고 청소 잘 해야 반짝여요
더구나 작은 집은 더좁아 보이고
같은 전구 달아도 훨씬 어둡더군요
화장실은 밝아야
청소가 제대로 된건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에 들었던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이었어요...
그건 이사가면 꼭 하고 싶어요. ^^
작은 집은 화이트가 정석이예요. 저 이십평대 후반인데 제 바로 밑의 집이 그레이로 인테리어를 했는 데 참 기괴하고 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했어요. 아주 비추에요. 웬만한 감각 없음 진짜 희안해져요
화장실은 매일 세제로 청소 할거 아니면 어두운 타일 별로예요.
사진상으로나 이쁘지 좁아보이고 물얼룩,비누얼룩 보기 흉합니다..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ife/housepic/photo/read?articleId...
특히 침대를 올라가는 발판이 넘 웃겨요 ^^
작은 화장실은 짙은색이 오히려 더 넓어 보일수가 있어요
화이트라고 무조건 넓어보이는거 아니거든요
검정계열은 물자국때문에 좀 신경쓰이겠지만
그집도 바닥은 갈색계열로 했던데
베이지 갈색계열은 더러워도 표도 안나요....--;
그리고 그런타일은 빤딱하고 매끄럽게 광택이 나는 타일이 아니라 더더 표가 안나요..청소안해도..켁
회색 갈색계열 괜찮아요
휴가갔을때 묵었던 호텔 화장실이 블랙위주에 화이트로 했는데 의외로 력셔리하고 화사했어요.
12평화장실도 아마 실제로도 력셔리할지도....
베이지, 갈색, 회색의 고급스러운 색감의 타일은 정말 좋더라구요..
더러워져도 당췌 티가 안 나고 여전히 고급스러운 맛이 있어요^^;;
블랙도 전부 블랙으로 바르면 좀 그렇지만,
한두 면만 바르면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작은집이구요...
그 집 정도 크기의 화장실...
블랙은 아니지만... 그빕과 비슷한 어두운 갈색 큰 타일이녜요...
능 화이트 화장실만 해봤는데... 지금이 훨씬 낫네요..
때.. 잘 안보여요 ㅎㅎㅎ
좁아보이지도 않아요...
다음집에가도 다시 지금처럼 어두운 색깔로 할 계획...
더 정확히 말하면 그집처럼 할 계획이예요 ㅎㅎ
늘 화이트톤의 화장실만 살아봐서 그 작은집 화장실 타일 한번쯤은 시도하고파요. 흰색도 왠만한 부지런함 아니면 약간 누렇게 때끼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검정색이든 빨강색 청색 이런 찐한 색들은 물때가 보여서 피하시구요 중간색이 좋아요 갈색 분홍색 하늘색 베이지색이요 흰색은 누래져서 별로예요 욕실공사하시는분들은 흰색도 하지말라고 중간색이 좋다고 그러셨어요 아님 이길연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kilyeon76]가면요 욕실에 거울같은 타일이 있는데 그게 때가 안껴보이고 좋대요
제가 예전에 살던 집 인테리어 할 때
인테리어 사장님이 화장실 바닥을 굳이 검은색 하라고 강력히 권하시기에
속는셈치고 검은색바닥에 베이지 벽 타일을 했었는데요.
그게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지금 집은 바닥은 약간 짙은 갈색에 벽은 연한 갈색에 가까운 베이지인데
(둘 다 광택이 없음.) 이런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꼭 흰색만이 좋은 것은 아니더라는 거죠.
검은색이 아님 괜찮아요. 세면대 검은색은 답이 없어요 --;; 신혼때 집이 주인이 인테리어전문가라 무지 이쁘긴 했는데 욕실이 블랙+레드...ㅎㅎ 세면대가 검은색이네 물튀는 흔적 때문에 매일 청소해도 한달은 청소안한집 같은 느낌이 물씬했어요..
작은집 욕실 인테리어 저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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